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릴스에 쇼츠에 이빨보이는 말티들있잖아 그건 훈육 교육차이야 ??? 아님 강쥐 성격차이야? 
난 재미여도 이빨드러내는게 마냥 웃기고 귀여지많은않던데 걍 그거보고 귀엽다헤서 궁금…


 
익인1
말티즈특
2일 전
익인2
강바강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48 1:0983395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85 12.25 23:1041013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46 9:3937699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83 13:1610584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3 12.25 23:3839836 0
공감능력 있는 엔팁은 진짜 좋은 것 같음3 12.24 12:54 67 0
엽닭 왜 여기는 항상 품절이야..2 12.24 12:54 77 0
개발자들아.. 회사에서 일하거나 로직짤때1 12.24 12:54 70 0
아박 개먹고싶다1 12.24 12:54 17 0
다이어리 버릴까 말까? 12.24 12:53 31 0
클스마스 시그니엘 예약했는데 남친 감기걸림 12.24 12:53 48 0
지피티 진짜 얘랑 얘기하다보면 나를 더 잘 알게돼2 12.24 12:53 29 0
체크카드 재발급 받으려는데 신분증 안가져옴…8 12.24 12:53 31 0
40) 나 남소때문에 사진 보내야하는데 보정 너무 심한지 봐주라ㅠ ㅍ 31 12.24 12:53 719 0
남양주에서 살다 서울 오니까 덜 춥다... 12.24 12:53 17 0
지하찰에서 속눈썹 떨어져서 댕당황 12.24 12:53 14 0
맛초킹 뿌링클 뭐 먹지 ㅠㅠ2 12.24 12:52 24 0
미용자격증 붙은 칭구 앞치마 선물 ㅂㄹ야?? 12.24 12:52 16 0
Isfj랑 친해지고 싶당 21 12.24 12:52 392 0
아놔 인티 이벤트 당첨됐는데2 12.24 12:52 104 0
너네가 본 예쁜데 엄청 착한애26 12.24 12:52 793 0
헬스장 끝나는 날까지 자취방 못갈 것 같은데 내 신발 어쩌지3 12.24 12:51 86 0
집에서 혼자 이브 보내는데 알차게 보낼 방법 추천해주라13 12.24 12:51 130 0
나를 차단한 사람 번호를 내가 다시 저장 해도 12.24 12:50 19 0
토익 상대평가잖아 그러면 점수로 내가 몇문제 맞았는지는 몰라??3 12.24 12:50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