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알고싶은데 ㅠ


 
익인1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079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63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8 12.28 20:242532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2 1:40685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14 0
환율 1500원 갈듯 12.24 16:29 98 0
아 사람은 역시 짜증나면 대화해야되나봐 12.24 16:29 30 0
난 한스케익이 진짜 맛있던데7 12.24 16:29 48 0
미용실 같은데서 네이버 페이로 결제하면 통장에서 돈 나가?3 12.24 16:29 27 0
친구 한테 극혐 이다. 이 말 써?6 12.24 16:29 38 0
공구 앵간하면 거르는거지?3 12.24 16:28 35 0
2025 너무 미래 조합적인 숫자같지 않아?2 12.24 16:28 36 0
근데 거래처들도 다 휴가 쓰긴 했나봐 12.24 16:28 33 0
올해 진짜 크리스마스 느낌 안나지않아?7 12.24 16:28 455 0
와 오늘 울회사 오바 안하고 70% 연차/반차임 17 12.24 16:28 1093 0
이자율 좋거나 지원금있는? 저축 뭐있어?!!! 12.24 16:28 20 0
다이어리 샀다~ 2025년 전에 도착해라!3 12.24 16:28 566 0
공무원 인강 보는데 ㄱ쌤 인강인데 왜 ㄴ쌤이 나올가...? 2 12.24 16:27 113 0
몸쓰는 일 머리쓰는 일 둘중 뭐가 더 힘들까5 12.24 16:27 83 0
김포cgv 어디가 제일 좋아?? 12.24 16:27 10 0
대학친구는 비즈니스 자체구나10 12.24 16:27 358 0
사과 받아도 기분이 안풀리면 어떻게 해야해5 12.24 16:27 34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없어도 전애인이 이성과 찍은 사진 프사하면 맘 흔들림?3 12.24 16:27 206 0
얘두라 나 장바구니 검사 좀11 12.24 16:27 88 0
10만원대로 무난한 겨울코트 없을까? 추천좀 12.24 16:2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