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같이 갔던 호캉스나 꽃 받았던 거 안내리는 이유는 뭐임? 그거만 남겨둔 건 아니고 본인 사진이랑 본인 즐겼던 거 그런 거 다 남겨있긴 한데 전연인이랑 갔던 곳이나 받았던 거 몇개 남아있음 왜 그런거야? 못 잊어서? 


 
익인1
과시
어제
익인2
까먹음
어제
익인2
사귀는 사이고 대놓고 올려둔 거면 그정도는 그냥 말해 내리라고
어제
글쓴이
전애인이 태그되어있거나 사진에 나와있진 않아서 대놓고는 아니지만 누가봐도 전애인이랑 관련된 거라 ㅋㅋ…
어제
익인2
그럼 까먹었나부지 누가 봐도면 대놓고나 다름없네 내리라고 말해
어제
익인3
그냥 나의 추억이라?
어제
익인5
22 난 이거라 그냥 둬
어제
익인4
나예전 애인이 찍어둔 사진 스토리에 놔뒀는데 아무의미 없고 그냥 그 사진이 이뻐서 놔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교행 발령은 학교로 제일 많이 나지?1 12.24 20:17 19 0
10년동안 밖에 안 나가는 게 가능해?2 12.24 20:16 72 0
짝남이 의도한건지 안한건지 밀당 너무 잘하는것 같아 12.24 20:16 24 0
신입사원 카톡 프로필 이러면 어떨 것 같음..?9 12.24 20:16 358 0
울동네만 배민 배달시간 밀리나3 12.24 20:16 29 0
몇십분전부터 쾅쾅소리에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려 12.24 20:16 11 0
고민(성고민X) 알바4 12.24 20:15 23 0
베트남 여행 필요한 준비물 있을까? 12.24 20:15 15 0
모동숲 무값 60벨이면 사야해?? 17 12.24 20:15 19 0
성인돼서 사람 찐스럽다고 싫어하는건7 12.24 20:15 128 0
이마 넓은 사람들 앞머리 어케 하고다니니....?7 12.24 20:15 19 0
오징어순대 먹고싶어 12.24 20:14 9 0
나 진짜 돼지같아.... 19 12.24 20:14 220 0
울 아파트 주민들 손에 케이크 하나씩 다 들고 들어가네 12.24 20:14 97 0
울 팀장님 역대급 꼰대인듯 12.24 20:14 20 0
눈 이렇게 생겼는데 속눈썹펌 어울릴까??? 4 12.24 20:14 82 0
뭔가 나는 피부 좋다는 말 하면 안되는 듯1 12.24 20:13 246 0
이정도면 많이 먹는 편이야?3 12.24 20:13 28 0
오늘 알바 개힘들었다ㅠ.. 2 12.24 20:13 69 0
계약직 서류심사 붙어서 나는 좋았는데 부모님은 아쉬워하심 12.24 20:1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