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같이 갔던 호캉스나 꽃 받았던 거 안내리는 이유는 뭐임? 그거만 남겨둔 건 아니고 본인 사진이랑 본인 즐겼던 거 그런 거 다 남겨있긴 한데 전연인이랑 갔던 곳이나 받았던 거 몇개 남아있음 왜 그런거야? 못 잊어서? 


 
익인1
과시
2일 전
익인2
까먹음
2일 전
익인2
사귀는 사이고 대놓고 올려둔 거면 그정도는 그냥 말해 내리라고
2일 전
글쓴이
전애인이 태그되어있거나 사진에 나와있진 않아서 대놓고는 아니지만 누가봐도 전애인이랑 관련된 거라 ㅋㅋ…
2일 전
익인2
그럼 까먹었나부지 누가 봐도면 대놓고나 다름없네 내리라고 말해
2일 전
익인3
그냥 나의 추억이라?
2일 전
익인5
22 난 이거라 그냥 둬
2일 전
익인4
나예전 애인이 찍어둔 사진 스토리에 놔뒀는데 아무의미 없고 그냥 그 사진이 이뻐서 놔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386 1:0959349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48 12.25 21:5142479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55 12.25 23:1024061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84 12.25 19:494951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73 9:399720 1
나도 회사에 나빼고 톡방 있는데ㅎ...1 12.24 10:03 42 0
여행이 낭비라 생각해??4 12.24 10:03 33 0
아 얼른 친구들 만나러 가고싶다4 12.24 10:02 40 0
개인적으로 초코케이크 원탑은 이거39 12.24 10:02 2444 1
청년도약계좌 만기일 너무멀다..6 12.24 10:02 231 0
난 성형하고 용됨5 12.24 10:02 92 0
31 공기업준비 늦음?2 12.24 10:02 51 0
크리스마스이븐데 다들 뭐해4 12.24 10:01 91 0
간호 선배님들... 혹시 블라인드 원서넣을때 실습성적 넣으면 안 좋게 보나요??2 12.24 10:01 43 0
인티 글보고 얼마전에 뚜레쥬르 생초코초코 먹어봄 12.24 10:01 40 0
기분파는 자기가 기분파인걸 모르나?1 12.24 10:01 31 0
물 마시면 피부 좋아지는거 맞음....?10 12.24 10:01 530 0
입맛 돌아오는법 아는사람..1 12.24 10:00 24 0
아니 파티땜에 옷 샀는데 오늘 저녁에 온대…… 12.24 10:00 97 0
이성 사랑방 좀 이상한 질문일 수 있는데3 12.24 10:00 10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환승녀 누군지 알게됐는데…8 12.24 10:00 222 0
진짜 회사 규모보고 판단하면 안됨 신입인데 개후회중70 12.24 09:59 2317 0
목욜에 휴가 쓸라고 했는데 상사가 출근을 안했네2 12.24 09:59 69 0
요양병원에서 일하는데 환자가 나랑 남자대리랑 사귀냐고 그랬대 12.24 09:59 22 0
이성 사랑방 롱디고 자취중인데 애인이랑 상의하는게 나을까?5 12.24 09:59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