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걍 순수하게 먹고싶은거나 사고싶은거에 나가는 돈




 
익인1
60
19일 전
글쓴이
부모님이 용돈주시는거?
19일 전
익인1
부모님카드 쓰는데 보통 저정도나오더라 딱히 의식하지않는데
19일 전
글쓴이
주변보면 거의 부모님카드 쓰는 백수친구들 많긴하던데 요즘트렌드?가 그런가보다 난 얼마씩 돈으로 받거나 계좌이체 해주는게 보통인줄 알았음
19일 전
익인1
덜 받더라도 그게 나을지도.. 난 어디서 결제했는지 다 보이니까
은근 눈치보임

19일 전
익인2
20~30
19일 전
글쓴이
큰 금액은 아닌데 어디서 충당해? 용돈같은거 받나
19일 전
익인2
용돈 + 알바!
19일 전
익인3
30 용돈받음
19일 전
글쓴이
근데 만약에 받다가 갑자기 이제 안줄거임 하시면 그때는 어떡하지.....
19일 전
익인3
ㅠㅠ 그럼 뭐든 해야겠지.. 알바를 하든가 맘에 안들어도 아무데나 취업을 하든가
19일 전
익인4
20정도? 밖에 거의 안나가
19일 전
글쓴이
댓글고마워 갑자기 그냥 백수로 언제까지 살 수 있을지 암담해서 글 써봄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370 0:0134102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262 01.11 20:0946605 2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259 2:0412947 2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165 01.11 23:4626274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7 01.11 20:244707 0
윤석열 쉴드치면 돈준다하면 01.11 14:48 18 0
포켓몬이랑 포켓몬고 너무 좋아하는데 추워서 밖에 오래있기 싫다 01.11 14:48 12 0
마라엽떡 마라로제엽떡 마라탕 중에 뭐먹지 흑흑 2 01.11 14:48 16 0
혼밥하러 나가는데 무조건 롱패딩이야? 01.11 14:48 16 0
대구도 겁나추운데 나만 롱패딩..다른 사람들 다 코트나 숏패딩이야ㄷㄷㄷㄷ 01.11 14:47 18 0
내 친구 윤 인스타 팔로잉 중임 5 01.11 14:47 39 0
간호 입결 왜이리높아? ㅜㅜ 01.11 14:47 24 0
26살인데 대학재학생처럼 보이는거 가능..?1 01.11 14:47 78 0
헬스장 가기 귀차나서 걍 집에 헬스기구 삼 01.11 14:47 12 0
인티 점점 연령대 올라가다가 나중에 맘카페처럼 되면 재밌겠당4 01.11 14:47 227 0
강아지가 애견호텔에서 벽지 파손 20만원 청구 어떻게 생각해??? 01.11 14:47 21 0
일본 가는데 일본에서 환전하면 atm기가 1000엔부터 되더라구 01.11 14:47 51 0
학교 끝나고 학원 갔다가 집 와서 테런하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01.11 14:47 9 0
사회복지사 1급 시험봤다10 01.11 14:46 165 0
애니로 일본어배우고 말하는 사람들 내웃음벨11 01.11 14:46 427 0
혼자 놀러갈때 화장해?2 01.11 14:45 14 0
얘들아 나 원무과로 들어갔는데 진료랑 주사 어시를 시키는데9 01.11 14:45 189 0
쿠팡 쿠펀치 확정 떴는데 확정문자 안오면1 01.11 14:45 34 0
회사 그룹웨어 개인 컴으로는 못 들어 가나? 급함6 01.11 14:45 58 0
에이닷 미쳤1 01.11 14:45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