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5 12.24 09:4879183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2 12.24 09:199400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34 12.24 16:0650766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0 12.24 11:1428226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9 12.24 21:033900 0
익들이 카페사장이면 어떤 알바생뽑을거야? 꼭 골라주라13 12.24 19:32 126 0
직장인들아 점심 맨날 어떻게 해결해?4 12.24 19:32 24 0
살안찌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 낼만한음식15 12.24 19:32 416 0
백일해 걸려본사람... 12.24 19:32 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만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더 힘들어.... 12.24 19:32 67 0
소음순에 후시딘 발라도 됨....?20 12.24 19:32 604 0
내 인생 넋두리 한번만하다갈게 12.24 19:31 23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이 장애인 분이 지하철에서 구걸하는데 표정 찡그리면서 ''보지마 보지마....'..3 12.24 19:31 114 0
숙명 쌍둥이 영상은 처음 봤는데 12.24 19:31 20 0
배달음식 먹었는데 같이 먹은 제로콜라가 제일 맛있었음4 12.24 19:31 34 0
자신감?자존감??이 중요한 것 같아... 3 12.24 19:31 21 0
양념치킨 맛있는 치킨집 오디야???8 12.24 19:31 27 0
간호학과 진짜 나이대 다양해?2 12.24 19:31 41 0
고양이 얼굴 뽀뽀하고싶어 12.24 19:30 21 0
뭐해 너네3 12.24 19:30 70 0
올영 올리브데이라고 사은품 주네22 12.24 19:30 1156 0
하... 통판 누락이 제일 짜증나 12.24 19:30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2년째 솔크임.. 나만 서운해?10 12.24 19:29 338 0
대학생 커플익 크리스마스 시즌에 10-15만원 쓰는거11 12.24 19:29 499 0
편순이 편돌이들아 너네 교대랑 친해질수 있니1 12.24 19:2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