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뭐지 살빠졌는데 눈동자가 동그랗게 보임 l 일상
  새 글 (W)       
l조회 13l

아팠어서 얼굴이 특히 빠졌거든

원래 검은동자 1/3은 눈두덩이에 가려져있었는데

지금은 되게 땡그랗게 다보여

원래도 눈두덩이 살 많은편도 아녔는데

신기하다

이래서 살빠지면 눈커보인다 하나봐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94 12.24 09:488643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9 12.24 09:19101719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1 12.24 16:0658179 0
이성 사랑방/짝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5 12.24 11:1434480 2
촉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6284 0
롯데리아 사이드 vs 떡볶이&순대 뭐 먹을지 골라줭1 12.24 19:49 17 0
근데 된,장녀 이런 단어 만들어낸 세대가 지금 40대초 아님? 15 12.24 19:49 525 1
정신적,신체적으로 나약한 익들은 회사 생활 어케 버텼어5 12.24 19:48 77 0
혹시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 글 안 뜨게 할 수 있어?ㅠㅠ 1 12.24 19:48 15 0
크리스마스니까 간식 먹고싶다 12.24 19:47 12 0
코코로카라 3일동안 실온에 두고 냉동보관 ㄱㅊ아…?6 12.24 19:47 10 0
연금복권 처음 샀는데 긁는거 아니였어?.. 11 12.24 19:47 80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얼굴만 아는 이성한테 호감표현 어케해??4 12.24 19:47 175 0
200만원 이하로 막 들기 좋은 브랜드 가방 추천 가능?! 12.24 19:47 9 0
올해 유독 길거리에 케잌상자 들고잇는 사람들 많다..3 12.24 19:47 34 0
돈 많을수록 사람들한테 친절하다는거 공감해?9 12.24 19:47 156 0
이성 사랑방 Intp,intj 웃긴점8 12.24 19:47 171 0
홍콩이랑 상하이 중에 어디가 더 좋아?ㅠㅠ29 12.24 19:47 431 0
에어팟 프로2 케이스 충전 원래 이래??? 12.24 19:46 10 0
성인 친구없어서 외롭다..3 12.24 19:46 41 0
자취고수들아 티비랑 와이파이공유기 질문있어!2 12.24 19:46 14 0
케이크 시킬까 베라 시킬까 케이크11 베라222 12.24 19:46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답답한 남자랑 진짜 못만나겠다 2 12.24 19:46 126 0
롯데택배 진짜 쓰레기 같다.. 12.24 19:45 13 0
스초생 vs 아박 골라줘3 12.24 19:45 22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와 웨메 오징어 게임 콜라보 디자인 개구림 11
2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108
3투썸은 스초생이 아니라
4 요거 가방 어때? 4
5나 어제 태어나서 두번째로 기절했었음... 3
6생리 중인데 배에서 쉴틈없이 소리남 8
7배달시켰는데 산타가 왔엉 5
8 루미큐브 현질 안하면 패 거지같이 줘? 4
9야간 편순이 오늘 스트레스받음
10내가 깨달은 인생의 진리 1
11코로나이후로 어른들도 인터넷 많이하게된거같지않아?
12오사카 놀러가는데 계획이 없음 3
13동생을 믿어주는게 좋을까.. 2
14166/48 인데 근육량22키로면 어떨거 같아? 5
15회사 동기들끼리 무조건 반말이야???? 2
16유진아 9
17자기 상황 달라졌다고 자기처지였던 사람들 비하하는 친구 손절하고싶어..ㅋㅋ
18나이많은분들도 코로나백신 이름 알까? 3
19160/47이면 마름? 보통? 7
20크리스마스 데이트 롱패딩오바야? 7
1 영화 '파묘' 속 쇠말뚝... 25년 전 이순신 묘에서 발견됨 . jpg 5
2 고마움을 표시할 땐 주황색 하트가 맞아... ㅠㅠ 3
3 창업하기 까다로운 브랜드 1순위 5
4 CGV 28일 토요일 예매 상황 10
5 임종 일주일전 환자의 모습.jpg 1
6 에스파 카리나를 그려보자.gif 2
7 30만원짜리 신라호텔 곰돌이 케이크 리뷰하는 박미선 1
8 30대 독거남의 홈베이킹 독학 1
9 손이 큰 엄마 요리.JPG
10 은근 있다는 주식, 코인 안하고 저축만 하는 사람들.jpg
11 일상 대화 속에서 레즈비언이 쓰는 말투
12 암염 안에 갇혀있는 2억 5천만 년 전의 바닷물6
13 본의아니게 민망해진 상황
14 형들 오피스 와이프 있어??1
15 강아지한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음4
16 나이들었나.. 떽떽거리는 애기 너무 귀엽네 ㅋㅋ
17 최민수한테 간식차 보낸 강주은1
 
 
 
1 헐 위키드에서 글린다도 다 가발이였대 10
2 외국인 5명이랑 거래했는데 다들 메리크리스마스래.. 2
3 메리크리스마스 스펠링 틀리는 돌들 많규나
4 로제한테 넘버원 메달 만들어준 티파니앤코 1
5 유우시가 재희한테 써준 편지가 개웃김 1
6 유우시가 재희재희하는거 먼가 이해됨 4
7 진짜 슬프다고 느끼는 노래 있어? 23
8 근데 거래할 때 왜 이름을 초성으로 말해? 2
9 아니 아무리 크리스마스라지만 이렇게까지 사람이 없을일이야? 4
10 제왑돌 팬 있어?
11 4달째 안팔리던 굿즈 드디어 팔았다 3
12 아 조미연 예쁘다고 그만 말하고 싶다 2
13 태연 너무 이쁘다
14 노래 부르는 가수나 아이돌 보다 노래 잘되는건 만든 사람이 더 중요한가?
15 아이유 12월 24일 커버 아는 사람 🎄 2
 
 
 
 
 
1 ㅅㅍㅈㅇ 하얼빈은 안중근을 조명하는 영화가 아니어서 좋았음 10
2 암만봐도 오징어게임 24일 공개했어야만 4
3 고윤정 일상 사진들 너무 이쁘다 2
4 하얼빈 한 줄 요약 20
5 초록글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 90
6 노정의 개이쁘네... 10
7 이거 선업튀 변우석 김혜윤 처음 보는거야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