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울나라에선 호두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정돈데
미국엔 쉘있는 견과류 마트에서 많ㅇ 팔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45 12.24 16:068028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90 12.24 18:1228825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8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2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68 12.24 20:0833604 1
하 챗봇도 아니고 상담원 채팅인데 왜케 느린겨4 12.24 11:18 55 0
아앗 거울 안 들고옴 ㅍ 12.24 11:18 7 0
성심당 케이크 같이 먹을 사람 당근하면 올까나....?3 12.24 11:18 49 0
이성 사랑방 나 보러 내려온다는 말에 뭐라고 답장할래?2 12.24 11:18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내가 실수한건가.... 3 12.24 11:18 120 0
애인 코고는 거 진짜 심해졌네 2 12.24 11:17 23 0
데이트 폭력 무서워서 사람 못만남1 12.24 11:17 7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연락오는일 절대 없을거라고 받아들여야되는데 자꾸 희망회로돌려.. 2 12.24 11:17 141 0
생각보다 고딩 영어 쉽더라 12.24 11:17 24 0
너네 바닥에 누우면 엉덩이랑 허리 사이 뼈 아파?4 12.24 11:17 23 0
BL 웹툰 작가고 익명이라서 이야기 하는건데44 12.24 11:17 1000 0
크리스마스때 집에서 가족이랑 볼영화 추천좀~3 12.24 11:17 27 0
업무사이트 오류나서 콜센터 전화했는데2 12.24 11:16 51 0
hyun , hyeon3 12.24 11:16 64 0
고민고민하다 딸기 주문했다1 12.24 11:15 24 0
카페 알바 익들아 너넨 요즘 한가하니??2 12.24 11:15 39 0
병원에서 의료기록 자기 마음대로 환자 외 다른 사람한테 보여줘도 되는거.. 26 12.24 11:15 38 0
스벅 당도 조절 가능해??4 12.24 11:15 20 0
올해 별로 안 춥지 않나1 12.24 11:15 18 0
사람몸에 불이 붙으면 어떻게 해야해??32 12.24 11:14 7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