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제대로 길게 연애를 해본적이 없고 외적 이상형에 맞는 애들 짝사랑만 엄청 했거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보다는 내가 좋은 사람만 만나왔어
근데 이번에 친구가 나랑 잘맞을것같다고 소개시켜줬는데 외적으로 이상형도 딱히 아니고 성격도 그냥 순함.. 
주변에서는 이번에 안정적인 연애 한번 해보라고 계속 만나보라는데 둥들이 나라면 어떻게할래?ㅜㅜ


 
익인1
만나봐
3일 전
익인2
함 만나보는거지 머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76 0:5963890 2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09 9:3136333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210 14:06174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111 1:354874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4 0:096817 0
내일 성심당 줄 얼마나 길까?..4 12.24 14:54 83 0
정보/소식 실종아동 찾는다는데 주의 깊게 봐줘! 1 12.24 14:54 97 0
인스타 잘 아는 익들아 궁금한 거 있어 스토리1 12.24 14:53 33 0
인턴기간도 혹시 공백기에 포함인가?1 12.24 14:53 30 0
본표아이템 어디서사??1 12.24 14:53 12 0
반택 주소 달라고 하면 이름이랑 번호도 다 줘야하지?5 12.24 14:53 69 0
이분이 쓰신 블러셔 컬러 뭐 같아?…26 12.24 14:53 446 0
주식 주린이 지피티 없었으면 한참 헤맸다1 12.24 14:53 459 0
38도면 무조권 독감이야??3 12.24 14:53 84 0
쿠팡출근 불발됐다 12.24 14:53 44 0
걸어다닐때마다 기립성 저혈압같이 어지러워 12.24 14:52 17 0
개명하려고 하는데 둘중에 골라조2 12.24 14:52 77 0
플립 쓰는데 넘좋당1 12.24 14:52 20 0
낼 약속 있는 사람들아 어디 가??6 12.24 14:52 132 0
뒤끝있는 친구 좀 그렇다 12.24 14:52 58 0
저녁에 뭐 먹을까?2 12.24 14:52 33 0
아 일본 아내 순종적이라고 계속 어필하면서 릴스 올리는 사람 꼴 보기싫다 12.24 14:51 35 0
헬스하고 햄버거 먹으러 왔다1 12.24 14:51 16 0
이성 사랑방 재결합 해서 시간 낭비함2 12.24 14:51 137 0
볼일보고 12.24 14:51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