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제대로 길게 연애를 해본적이 없고 외적 이상형에 맞는 애들 짝사랑만 엄청 했거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보다는 내가 좋은 사람만 만나왔어
근데 이번에 친구가 나랑 잘맞을것같다고 소개시켜줬는데 외적으로 이상형도 딱히 아니고 성격도 그냥 순함.. 
주변에서는 이번에 안정적인 연애 한번 해보라고 계속 만나보라는데 둥들이 나라면 어떻게할래?ㅜㅜ


 
익인1
만나봐
5일 전
익인2
함 만나보는거지 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9 12.28 11:0262950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91 12.28 09:475647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235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58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7 12.28 20:2412104 0
돈 많을수록 사람들한테 친절하다는거 공감해?9 12.24 19:47 173 0
이성 사랑방 Intp,intj 웃긴점9 12.24 19:47 359 0
홍콩이랑 상하이 중에 어디가 더 좋아?ㅠㅠ29 12.24 19:47 505 0
에어팟 프로2 케이스 충전 원래 이래??? 12.24 19:46 13 0
성인 친구없어서 외롭다..3 12.24 19:46 61 0
자취고수들아 티비랑 와이파이공유기 질문있어!2 12.24 19:46 25 0
케이크 시킬까 베라 시킬까 케이크11 베라222 12.24 19:46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답답한 남자랑 진짜 못만나겠다 2 12.24 19:46 144 0
롯데택배 진짜 쓰레기 같다.. 12.24 19:45 17 0
스초생 vs 아박 골라줘3 12.24 19:45 32 0
와 릴스 공유하려다 본계털릴뻔3 12.24 19:45 66 0
음식먹을때 턱 안 열리는 거 왜이러는거지1 12.24 19:45 12 0
근데 충주맨 님 원래 캐릭터가 약간4 12.24 19:45 123 0
기차역에서 사람기다리는데 내옆에 짱예여성분이 멈춰서심.... 12.24 19:45 48 0
이것도 가스라이팅이야?5 12.24 19:45 27 0
크리스마스때 공부함 현타;9 12.24 19:44 407 0
나 올리브영이 네이버 포인트 3천원 줌 2 12.24 19:44 106 0
익들은 국내선 비행기 탑승마감 시간 지났어도 포기하지마 12.24 19:44 471 0
아이돌 관심없는 20대 여자들은5 12.24 19:44 111 0
곧 엄마생신인데2 12.24 19:4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