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을 너무 길고 재미없게 푸는 사람들 얘기를 듣기 힘들어

길 가다 빙판길에 넘어졌으면 그것만 말하면 되는데 그 때 신은 신발을 몇살 때 어디서 샀는지부터 시작함... ㅠ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글 개웃기다

[익인1]

진짜 어느 포인트가 중요한 부분인지 감도 안잡힘 아 여길 집중해서 들어야하나? 하면 그것도 서론이었음;

[글쓴이]

악 내말이.... 심지어 그 신발이 원래 컬러가 13종이었거든?
-어어;

기운 빠져....ㅋㅋㅋ

[익인2]

쓰니 썰 재밌게 풀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글쓴이]

나도 텍스트론 수시로 잘 웃기는데 카페에서 친구들한테 썰 풀 때는 진짜 머리에 힘 잔뜩 준다 최적화 웃음을 위해ㅋㅋㅋ

[익인3]

아 뭔지 알어 서론은 짧게! 본론부터 말한 다음 결론을 말하라고!!!!!!거기에 말까지 많으면 진짜 혈압오름

[글쓴이]

난 내가 쇼츠를 많이 봐서 집중력이 60초라 그런가 생각함 하지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