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 시간에 벨 누를 일이 뭐가 있지 우리집 3층인데..
나중에 들어갈 때 좀 무섭겠는걸


 
익인1
취해서 집 잘못 찾은거 아녀
8시간 전
글쓴이
그럼 비밀번호를 쳤을 것 같아서 약간 의문쓰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5 12.23 16:4756387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60 12.23 22:5513984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8 12.23 22:2915460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88 12.23 15:1228084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2279 0
동숲 포켓캠프 유료가 무료보다 나아?2 1:50 18 0
일가르쳐주면 하는법은 다아는데2 1:49 69 0
살빼면 얼굴 이목구비도 달라보여?2 1:49 36 0
아 내가ㅜ저걸 왜 봤을까 1:49 271 0
젊은사람들이 기성세대에 반감갖는 이유를 생각해봤어3 1:49 97 0
탱글티저 탱글엔젤 둘 중에 뭐가 더 좋아??1 1:49 13 0
피부 벗겨져서 순한 크림만 바르는데 이게 맞나? 1:49 10 0
근데 진짜로 생리 걱정하면 밀려?6 1:49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초반엔 서로 다른거 때문에 머리 좀 아픈게 정상임?5 1:49 124 0
난 요즘 일본 가면 왜케 사오고 싶은게 별로 없지?2 1:48 28 0
유기견 입양 괜찮을것같아? 3 1:48 18 0
알콜성 치매는 참 슬픈 것 1:48 63 0
엉덩이 안끼는 와이드 팬츠 없나 1:48 12 0
와 8년 연애 끝나도 크리스마스이브에 끝나네12 1:48 651 0
뉴욕 경찰 원래 저래?12 1:48 1021 0
뉴욕 지하철 영상 괜히 봤다 하21 1:48 1602 0
하 내 남친 나의 아버지랑 mbti 똑같은데 진짜 성격 개똑같네 1:47 14 0
영화 진짜 안 보는 애들아4 1:47 83 0
센스 있는 만원 이하 선물 뭐있을까5 1:47 26 0
난 우리 아빠가 왜캐 설레지1 1:46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