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직원들이 있는데 이야기했거든 그때 넘 충격받았고 화나서 이야기했고 사과하셨는데 직장에 정이 안 생겨 나 진짜 너무 예민한건가...


 
익인1
아니 미친거아니야? 너무 열받는다 진짜....남의 사생활을 왜 본인이 까발리냐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349 01.11 17:2437592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346 01.11 09:4355145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204 01.11 11:0833419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116 01.11 10:1240272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0 01.11 10:0031439 0
타코야끼에 까르보불닭 조합 어때???5 01.11 22:00 12 0
이성 사랑방 관심 없는 사람한테 할 수 있다vs없다4 01.11 22:00 144 0
살 사람은 진짜 운명이 정해진건가 01.11 21:59 29 0
cj택배 물품 파손돼서 왔는데2 01.11 21:59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붙 많이 해본 애들아 8 01.11 21:59 113 0
연말정산에 대해 잘아는 익..?? 일괄제공동의 이거 회사에서 먼저 해줘야하는거야? 01.11 21:59 10 0
부모 노후준비 안된 집 많아? 그럼 노후 자식들이 준비 해야해?3 01.11 21:59 54 0
이성 사랑방/이별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는데2 01.11 21:59 126 0
투디덕질이랑 쓸디덕질 병행하는게 그림 느는데 직빵인듯 01.11 21:59 5 0
알바를 하면 하루에 한번은 꼭 진상 한명 마주침; 01.11 21:59 6 0
강아지 보험 들고 있는 익 있어?2 01.11 21:59 12 0
지하철 타고다니면 당장 캐시워크 깔아1 01.11 21:59 219 0
통학 대학생 용돈 60어때?3 01.11 21:59 22 0
면접볼때 지원동기 자소서에 적은 그대로 말해도 돼? 01.11 21:59 11 0
가난한 집에서 성공해도 문제임^^...25 01.11 21:59 692 0
내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01.11 21:59 6 0
소스 많이 주는 파닭 먹고싶다 01.11 21:58 7 0
블로그 유입경로 없는건 뭐야?3 01.11 21:58 20 0
네이버페이 잘알 익들 있을까? 01.11 21:58 14 0
와 100억이 활활타네 …… 01.11 21:5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