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차로 35분 걸림….


 
익인1
일정없고 맛있는거 먹고 일하는 사람들이 좋으면 갈 것 같은데 그정도가 아니라면 일정있다하구 집에서 쉬자!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이번에 나올 s25 울트라 128기가로 부모님한테 사달라하고싶은디5 01.11 21:12 40 0
난 우리 엄빠가 너무 좋은 부모님이라서 부모 되는 게 싫어4 01.11 21:12 43 0
친언니 취업해서 3년동안 6500만원 모았네...;10 01.11 21:12 289 0
익들아 여행지 추천추천추천해줘 01.11 21:11 17 0
이성 사랑방 잇팁 장난 많이 쳐? 20 01.11 21:11 108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이 한달 시간 가진 날이였어 전화 했는데21 01.11 21:11 303 0
집에서 본가 떠나 살아보라 해? 01.11 21:11 13 0
요즘에 계속 똑같은 레파토리로 dm이 오거든? 01.11 21:11 18 0
나 넷플릭스 추가 회원 하나만 물어볼게 하는 사람 답 좀 주라 ㅜ 01.11 21:11 8 0
생리대 대신 기저귀 쓰는 거 오바야?36 01.11 21:11 478 0
어린이집 잘알익들아 초임인데 연장반 하는거 어때???1 01.11 21:11 23 0
한라봉 너무 맛나 산지직송 01.11 21:11 10 0
독일여행을 갈까... 대자연을 탐방하러갈까 1 01.11 21:10 9 0
자취하면 좋아?1 01.11 21:10 30 0
진에어로할까 부산으로 할까 에어부산 진에어 고민이네.. 01.11 21:10 11 0
언니가 한심한거야? 부모님이 너무한거야?15 01.11 21:10 383 0
익들 밥친구 뭐야5 01.11 21:10 42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못 해주고 상처준 전애인이 연락왔는데 좋은데 싫어10 01.11 21:10 115 0
소니 xm5 무거워??1 01.11 21:09 8 0
원래 이십대후반되면 외로워?18 01.11 21:09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