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그렇게알바하는곳있어??

있으면알려주라...



 
익인1
나알바 사장님 짱착해서 눈치안봄..
9시간 전
글쓴이
무슨알바?
9시간 전
익인1
갠카!
9시간 전
글쓴이
혼자일해?
9시간 전
익인1
70%정도는 혼자하고 30%정도는 사장님이랑
9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사장님이 오는날있고 안올때있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42 12.23 16:4761052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07 12.23 22:5519292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30 12.23 22:2923523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41 12.23 21:26165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46 12.23 20:3712112 0
사람 볼때 향에 예민한 사람 있어?5 2:00 42 0
인생 최대의 고민2 2:00 33 0
상사 결재 방식 너무 짜증나 2:00 17 0
이성 사랑방 카톡 차단 풀면 상대한테 어떻게 떠??16 1:59 115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남익들 들어와봐 11 1:59 79 0
웃는 소리에 깨버렸네.. 1 1:59 19 0
익들아 냉동실에 있던 조기 해동 후 씻어서 그냥 구우면4 1:58 15 0
부산 이재모피자 최근에 가본 익 있어? 웨이팅어때?5 1:58 27 0
몇년 전에 인티에서 나 저격했던 직원 분 계심.. 8 1:58 460 0
나도 짝사랑 해보고 싶다1 1:58 41 0
너네는 항상 썸남이 2 1:58 22 0
만약에 병원에서 진료보다가 의사가 불친절해서 뛰쳐나오면 어떻게돼?3 1:57 18 0
도수치료 받아본 익들 있어?? 3 1:57 19 0
미국은 원래 뭔일나도 안도와?14 1:57 822 0
이것도 불면증이야??1 1:57 24 0
불에 타는데 살아있을 수가 있나?14 1:57 876 0
전자레인지 다 돌리면 삑- 삑- 소리 나잖아 그 소리 안들리게 설정 못해?1 1:57 27 0
사람들아 질투 제일 많이 하는 사람 특징7 1:57 519 0
디자인쪽 미대입시생인데5 1:56 81 0
와 아이폰13 왜 이렇게 가벼움??????4 1:56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