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97 12.24 09:4887043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9 12.24 09:19102193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4 12.24 16:0658742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6 12.24 11:1435049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6486 0
4050 남자가 최악의 세대인듯 5 12.24 19:50 58 0
너넨 솔직히 친구 개짜증나는데 얘 마저 손절하면 친구 없어서6 12.24 19:50 137 0
아악 배달 시킬 수 있었는데 이모가 끼어들어서 김치찌개 만들어놨대 아니6 12.24 19:50 468 0
나 오늘 엄마 네이버 계정 해킹해서 햄버거 시켜먹음 12.24 19:50 255 0
나만 똥 마려울때 기분 좋음? 7 12.24 19:49 232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기도 늦었고 힘들다...4 12.24 19:49 230 0
목안에 혹제거 같은거 받아본 사람들 있어??ㅜㅠ 12.24 19:49 13 0
부대찌개vs뼈해장국vs갈비탕5 12.24 19:49 16 0
롯데리아 사이드 vs 떡볶이&순대 뭐 먹을지 골라줭1 12.24 19:49 17 0
근데 된,장녀 이런 단어 만들어낸 세대가 지금 40대초 아님? 15 12.24 19:49 525 1
정신적,신체적으로 나약한 익들은 회사 생활 어케 버텼어5 12.24 19:48 77 0
혹시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 글 안 뜨게 할 수 있어?ㅠㅠ 1 12.24 19:48 15 0
크리스마스니까 간식 먹고싶다 12.24 19:47 12 0
코코로카라 3일동안 실온에 두고 냉동보관 ㄱㅊ아…?6 12.24 19:47 10 0
연금복권 처음 샀는데 긁는거 아니였어?.. 11 12.24 19:47 80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얼굴만 아는 이성한테 호감표현 어케해??4 12.24 19:47 175 0
200만원 이하로 막 들기 좋은 브랜드 가방 추천 가능?! 12.24 19:47 9 0
올해 유독 길거리에 케잌상자 들고잇는 사람들 많다..3 12.24 19:47 34 0
돈 많을수록 사람들한테 친절하다는거 공감해?9 12.24 19:47 156 0
이성 사랑방 Intp,intj 웃긴점8 12.24 19:47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