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처음뵙겠습니다

절 어케 보고 오셨죠...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2 12.24 09:4882377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6 12.24 09:199757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4 12.24 16:065407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1184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4871 0
요즘 월세 많이 올랐어?1 12.24 21:05 15 0
친오빠: INFP 나: ESFJ3 12.24 21:05 26 0
연말 성과금 180% 받다가 160% 받으니까 12.24 21:05 19 0
샴푸냄새 나는 법 있어?3 12.24 21:05 27 0
시원스쿨 해커스 인강 12.24 21:05 7 0
지금 투썸가면 케이크 없겠지?ㅠ1 12.24 21:05 60 0
나 아메리카노만 마시면 쾌변함1 12.24 21:05 19 0
지금 나만 집에 있는 거 아니지…?? ㅜㅜㅠ 5 12.24 21:05 35 0
이성 사랑방 계속 나에게 서운하고 불만을 토로하는거 3 12.24 21:05 71 0
낮잠자고 이제일어남.. 저메추해줘2 12.24 21:04 17 0
교육행정 공무원도 방학 있나?? 11 12.24 21:04 194 0
진짜 정말 취하면 제발 잠좀가서자라 12.24 21:04 4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연락할 때 본인 뭐하고 있는지 사진도 보내주는데4 12.24 21:04 141 0
내일 서울핫플 어디일가2 12.24 21:04 35 0
입사 1년됐는데 근태 문제 없고 지각한적 한번도 없는것도 솔직히 칭찬받을일이야?3 12.24 21:04 21 0
설빙 뭐 시킬까?!?!?!???4 12.24 21:04 130 0
마라샹궈는 왤케 비싼거임2 12.24 21:04 19 0
무단횡단 하기 싫어서 난 안하고 지인들은 무단횡단하고 나 기다리느라 버스 놓쳤다고 .. 12.24 21:04 13 0
커피 시켰는데 코코넛 라떼 쿠키를 서비스로 같이 주셨는데1 12.24 21:03 21 0
지하철에 커피 들고 타도 괜찮아?4 12.24 21:0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