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나 고민고민중....... 


 
익인1
엽떡 허콤
5일 전
글쓴이
와 맛나겟당
5일 전
익인2
파수타 스테이크
5일 전
글쓴이
맛나겟당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2 12.28 11:0250745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6 12.28 08:2168432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66 12.28 09:474352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3 12.28 17:3641078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1 12.28 17:0116023 0
저녁 메뉴 추천해줘6 12.24 20:05 45 0
20대 후반익들2 12.24 20:05 50 0
이성 사랑방 쿨스마슨데 암것도 준비를 안해둔거 왤케 서운하지.. 12 12.24 20:05 268 0
나는 너가 너무 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 12.24 20:05 25 0
친구가 인스타 게시글 나 태그해서 올렸다가 몇분뒤에 삭제했던데4 12.24 20:04 256 0
나 친구없는데 엄마아빠가 친구임… 12.24 20:04 23 0
입사 연락 받은 거 너무 아닌 것 같아서 포기했는데 기회 또 오겠지?? 12.24 20:04 11 0
그 쉬면서 인생의목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걸 뭐라고하더라5 12.24 20:04 24 0
광고랑 링크 클릭하면 수수료 받는거랑 다른거야? 12.24 20:04 10 0
부모님이 보수적이시면 결혼 못하지 않아? 12.24 20:04 33 0
4명 먹을 피자 브랜드랑 메뉴 추천해주라 잘몰라서!!!!!1 12.24 20:04 56 0
오트라떼 왜 단종하지..2 12.24 20:04 100 0
혼자 회 먹을까 말까7 12.24 20:03 36 0
나 왜 배아프지 12.24 20:03 10 0
사주 소름인거18 12.24 20:03 891 0
아직 퇴근을 못했는데 내일도 출근해야한다… 12.24 20:03 10 0
나 몰랐는데 약간 깨작대는 스타일인듯 12.24 20:03 18 0
고양이 전문가 있어…?12 12.24 20:03 114 0
같은 회사 이성한테 밥 먹자고 하는거 에바지? 2 12.24 20:03 27 0
향 안나는 쿠션/파데/비비 아는 익 🥺 12.24 20:0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