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어떻게 일주일째 입고센터에 멈춰있지,,, 택배 두 개 다 그러네 미치겠다 ㅜ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마음의 문이 너무 급한듯 좀 더 기다려보셈
5일 전
익인2
씨유는 쫌 오래 걸림 지에스보다 더 걸리는 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크리스마스 날에 뭐할거야?1 12.24 20:12 79 0
낼 정주행할 드라마 추천해조1 12.24 20:12 19 0
ㄱㅌ떡볶이에서 핫도그 하나 주문했는데 화를 내시는거 같아서 기분안좋네 12.24 20:12 66 0
드로잉 본인표출 결국 크리스마스 전에 끝냈어!ㅋㅋㅋㅋ메리크리스마스🎄3 12.24 20:12 126 0
이브긴 하네 치킨 배달 개오래걸림... 12.24 20:11 21 0
사람들 급 나누는거 이거 보고 나누는 거 같음ㅋㅋ4 12.24 20:11 117 0
나 47키로인데 팔뚝레전드임5 12.24 20:11 194 0
인스타 스티커 잘 아는 사람!!! 12.24 20:10 62 0
와 난 진짜 크롭에 와이드팬츠 개안어울린다 12.24 20:10 57 0
화장찐해도 본판이쁘면 화장빨같은 느낌 안 나? 12.24 20:10 17 0
애인 없는 사람들아 오늘 낼 약속있어?19 12.24 20:10 416 0
클럽 직원? 들 구치소 들갔던데 12.24 20:10 36 0
군것질(과자 빵)만 피하고 기름진거 먹어도 피부에 상관없지? 12.24 20:10 11 0
오늘 갑자기 돈복터진날2 12.24 20:10 35 0
요거트월드 딸기요거트 먹어본사람? 12.24 20:10 23 0
피부 눈썹 입술.. 이걸 기초화장이라고 하기로 하지 않았나?4 12.24 20:10 203 0
낼 우유 푸딩 아포카토 해먹을것 12.24 20:10 9 0
짱구 극장판 좋아하는사람중에 어른제국 안좋아하는사람 잇음? 12.24 20:09 25 0
히키 탈출 첫취업 ~2 12.24 20:09 63 0
잘못한 문신 때문에 화가나서 그만..... 12.24 20:08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