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전자야 후자야 난 저거에 중간인듯..


 
익인1
1
어제
익인2
저기의 중간? 쓰니 내 여친자리로.
어제
글쓴이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7 12.24 09:4885182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6 12.24 09:19100491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57 12.24 16:0656874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0 12.24 11:1433533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5756 0
웹툰 찾아줄사람ㅠ? 네이버꺼였는데5 12.24 20:19 33 0
와 빨간버스 가격 개많이 올랐다 12.24 20:18 15 0
보통 몸에서 10키로 빼면 샤프해질까7 12.24 20:18 88 0
스벅은 치즈케이크 참 잘하는듯 12.24 20:18 32 0
키스를 너무 못하는데 어떻게 함? (첫연애)15 12.24 20:18 631 0
울 동네 투썸 알바생이 케이크 엎었음.......42 12.24 20:18 1419 0
친구 세상이 너무 남친 위주로 돌아가서 노잼임1 12.24 20:18 22 0
독감 격리 언제까지 해야돼? 12.24 20:18 16 0
이성 사랑방 썸붕은 다시 합치기 힘들다고 누가 그랬냐 내가 아니란걸 보여줄게12 12.24 20:18 167 0
급해 뚜쥬 이거 맛맀어????14 12.24 20:18 755 0
회 먹으까 닭발 먹으까4 12.24 20:17 18 0
내일 약속있어서 이주만에 화장하는데 12.24 20:17 17 0
윤석열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현재 상황 12.24 20:17 55 0
혹시 건선 같이 얼굴에 각질이 뜨는데 이걸로 피부과 가도 괜찮을까? 12.24 20:17 8 0
나 몇년전에 슬라임에 푹 빠져있을때봐 ㅋㅋㅋㅋ 8 12.24 20:17 2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해 해도 반응없는 애인 식은거겠지4 12.24 20:17 120 0
교행 발령은 학교로 제일 많이 나지?1 12.24 20:17 19 0
10년동안 밖에 안 나가는 게 가능해?2 12.24 20:16 72 0
짝남이 의도한건지 안한건지 밀당 너무 잘하는것 같아 12.24 20:16 25 0
신입사원 카톡 프로필 이러면 어떨 것 같음..?9 12.24 20:16 3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