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


 
익인1
눈 중앙 애굣살 살짝 밑에! 아니면 눈중앙이랑 콧볼? 만나는 중앙에! 시선 한 번 끊어줘서 얼굴 안 길어보이고 더 매력적이더라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4 12.23 16:4755881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58 12.23 22:5513421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7 12.23 22:2914563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83 12.23 15:1227471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1845 0
하 수당 예산 삭감때문에 못받는거 개짜증나네ㅜ 1:38 53 0
이성 사랑방 애인 맞춤법 틀리는 거 때문에 정 털려서 헤어지는 것도 이별사유가 돼?.. 3 1:37 42 0
예민한사람은 진짜 성형하면 안될듯5 1:37 503 0
뉴욕 지하철 영상 진짜보지마 87 1:37 2417 0
아 편의점 알바 구했는데 개빡셀듯3 1:37 70 0
현실에서도 중안부 짧은사람이 이뻐보여?8 1:37 83 0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뭐하는거야?3 1:37 36 0
의사들도 아는구나 간호사 무시하는 의사 있다는거4 1:37 422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친구가 너무 많아;1 1:37 83 0
불면증 겪어본 익 있어??3 1:37 28 0
기질자체 성격이 엄청 예민하면 서비스직 겁나 힘드려나..?1 1:37 25 0
나 살면서 상처 받았다는 생각을 안 해봄14 1:37 84 0
나 백수인데 오늘 출근한다고 뻥쳤엉 직장인이란 이렇게 짜릿한거니?1 1:36 54 0
건강때매 헬스비로 달에 10쓰는거 사치야??1 1:36 25 0
좀벌레 잘아는 익... 1:36 14 0
SRT앱 글꼴 이상해.... 1:36 62 0
편의점 치킨 좋아하는데 안파는 지점이 더많아서 짜증나 ㅠㅠㅠ6 1:36 85 0
부모님 닮은 거 싫어서 성형하고 싶어짐 1 1:36 61 0
사람들은 연애를 왜 할까? 7 1:36 267 0
인스타 사진 꾸밀 때 어플 어떤 거 써? 1:36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