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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l
나는 지금이 세번째 병원인데도 왜이렇게 안맞을까ㅋㅋㅋ 나이도 이제 곧 27인데 내인생 이래도되나 싶고ㅎ 편하게 이직 병행하려고 로컬 왔는데 여기가 심적으로 제일 힘들고 적응 안돼서 현타옴ㅋㅋㅋ


 
익인1
대병 입사 5개월 째.. 매일매일 퇴사하고 싶은데 지금 퇴사하면 다시 대병 들어가기도 힘들고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해서 꾸역꾸역 울며 겨자먹기로 다닌다.....ㅠㅜ
2일 전
글쓴이
나는 3년전에 대병에서 몇개월 하다가 퇴사했는데 그때라면 퇴사해도 된다고 말했을것 같은데 지금은 상황이 상황이라ㅠㅠㅠ 근데 그래도 진짜 죽겠다 싶으면 퇴사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일단 살고 봐야해
2일 전
익인2
서른살인데 완전 물경력이라서...뭐해먹고살지 갑갑하다. 병원은 평생직장 찾기 힘든듯
2일 전
글쓴이
하 그러게ㅠㅠㅠ 안정적으로 좀 살고 싶은데 아직도 비틀거려서 너무 힘들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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