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4l
수능 분위기도 1도 없었는데
작년이랑 너무 다름
별로 춥지도 않음 작년 11월에 진짜 너무 추웠는데 올해는 곧 1월인데도 안 추움


 
   
익인1
ㄹㅇ..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4일 전
익인2
ㄹㅇ 눈도 안오고 그다지 춥지도 않아 설렘도 없고
4일 전
익인3
나도야 작년보다 훨씬 더 없음… 왜지 대익인데 이번 종강이 늦었어서 그른가
4일 전
익인4
시국이 시국인지라 더 그런듯
4일 전
익인5
경기북부라 춥긴한데 연말분위기는 ㄹㅇ 1도 없음…
4일 전
익인6
더웠던 기억이 길어서 .. 난 11월까지도 하나도 안 춥다고 느낌 ㅠ 걍 덥다가 갑자기 겨울 된 느낌
4일 전
익인7
ㄹㅇ 개인적으로 겨울+연말에 엄청 우울해지는 편이어서 겨울 혐오하는데 난 우울감도 없음 지금... 걍 여름이랑 똑같아
4일 전
익인8
헐 ㄹㅇ 길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긴 있는데 그 설레는 분위기 1도 안 나 진짜 아무 느낌이 없음
4일 전
익인9
개 추운데…
4일 전
글쓴이
이제야 좀 추워진거 같음
4일 전
글쓴이
사람들 이번주부터 다 패딩입더라고
4일 전
익인10
계엄령때메 모든게 지금 굥에만 집중댐
4일 전
익인11
ㅇㅈ..
4일 전
익인12
당연함 시국이 안조음
4일 전
익인13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이런 소리는 나온듯한데 점점 옛날같은 연말분위기가 사라지는건 맞는거 같아...
4일 전
익인14
ㅇㅈ 그럴만두
4일 전
익인15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이제야 여름 지나간 것 같은데 올해가 일주일 남았다는 게 어이없어... 크리스마스도 실감이 안 남...ㅎㅎㅠ
4일 전
익인16
여름이 너무 길었고 12월에 계엄이라는 역대급 사태가 있었기 때문에
4일 전
익인17
나라꼴이 이래서
4일 전
익인18
ㅇㅈ 올해 겨울이 작년보다 덜 추워서 그런지.....
4일 전
익인19
12월이 훅 갔어.. 정신없이..
4일 전
익인20
ㄹㅇ 작년도 진짜 감흥없었는데 올해는 걍 아무 생각이 없어
4일 전
익인21
덜 추움 + 나라꼴...
4일 전
익인22
계엄령 터진마당에 연말분위기 다 날라갔지.. 안그래도 경기안좋아서 팍팍한데
4일 전
익인23
내란때문에ㅋㅋㅋ
4일 전
익인24
ㅇㅈ 24년 끝나는거 안 믿김
4일 전
익인25
그러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27 11:0230877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84 8:2154385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5 17:3622091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04 9:4724846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90 17:0110043 0
요즘 보이스피싱은 무미건조하게 받으면 간보다 그냥 끊네....2 12.24 17:01 21 0
내일도 알바 출근... 12.24 17:01 15 0
죽기 전에 캐나다 자유여행 갈 수 있을까2 12.24 17:00 22 0
Mbti별 공감능력 순위래 ㅋㅋㅋ22 12.24 17:00 777 0
폰트 아는사람 ...1 12.24 17:00 31 0
다들 이브에 많이 헤어지나... 12.24 17:00 41 0
카공할 카페 좀 골라주르 ㅠㅠ4 12.24 17:00 27 0
다들 초딩 중딩때 엄마한테 혼날때 맞았었어 다들?7 12.24 17:00 23 0
구미 탈출한 구미익 제발 고향 안 창피하게 해줬으면1 12.24 17:00 28 0
휴강 취소됐다 다 12.24 17:00 16 0
스타벅스 직원 있을까 스노우맨 바움쿠헨인가 그거 12.24 17:00 26 0
Entp 남자들 원래 재치있고 말잘하고 웃긴 스타일임?3 12.24 16:59 66 0
난 진짜 연애하면 안되겠다 12.24 16:59 29 0
요즘은 보험광고도 개인 핸드폰 번호로 오는구나.. 12.24 16:59 13 0
생각보다 재미없었던 해외여행지 있어?2 12.24 16:59 36 0
머리아파 이거 어떻게생각함5 12.24 16:59 32 0
내일 데이트하는 익들 점심때 뭐먹어???? 4 12.24 16:59 35 0
매년 느끼는건데 뭔가 갈수록 연말느낌이 없다4 12.24 16:59 31 0
우리지역은 진짜 불법체류자 단속 했다고 12.24 16:59 18 0
임테기 16일짼데 아침 첫소변으로 하는게 맞앙? 12.24 16:5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