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내 친구 원래 얼굴 작다는말 엄청 듣고 살았는데 30키로 넘게찌니까 걍 대두됨…


 
익인1
소두는 살찌면 바로 티나더라 ㅜ 아님 내가 턱이 짧아서 그런 걸수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아이폰 배경화면 위에 블러처리 되는거 어떻게해야해? ㅠㅠ2 12.24 19:58 81 0
친구한테 서운해 12.24 19:58 61 0
너희도 직장 다니는 친구들 맨날 징징거려??3 12.24 19:58 115 0
아빠 알코올 중독이었다가 막걸리로 바꾸고 좀 착해졌었는데 12.24 19:58 19 0
티빙 광고 요금제 쓰는사람??1 12.24 19:58 26 0
인스타 로그인 갑자기 풀리고 비번 아무리쳐도 다시시도하래2 12.24 19:58 14 0
본인표출남사친 있는 익들아 너네 들어와봐2 12.24 19:57 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늦게라도 식당 예약하려하는데 역대급이네4 12.24 19:57 234 0
수능 성적 23212면 보통 어디 대학가지?1 12.24 19:57 53 0
잠실롯데타워에 문구류 파는 매장도 있어? 4 12.24 19:56 31 0
강아지상 이라는 말 들었는데 특징이 머지??3 12.24 19:56 30 0
2023년에 원천징수영수증이 누락된거 지금 수정할 수 있ㅇ? 12.24 19:56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커플 궁물 받음 ! 17 12.24 19:55 250 0
파절이 200g이면 두명이서 충분히 먹음??2 12.24 19:55 14 0
원래 다들 속으로는 사람 급 매김? 27 12.24 19:55 359 0
프렌치 네일 얼마정도해?? 2 12.24 19:54 34 0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였구나? 12.24 19:54 138 0
사람들 빠르다 투썸 갓는데 스초생이 없네 12.24 19:54 94 0
이사가는데 방 구조 어떻게히 할까? 조언해줄 사람 ㅠㅠ🥺❤️27 12.24 19:54 353 0
소심한 찐따는 찐따도아니다ㅋㅋㅋ음침한 찐따가 찐임 2 12.24 19:54 2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