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곧 혼인신고 하러 가는데 이직 안 될까봐 무서워ㅠㅠㅠ


 
익인1
꺼리는 경우가 많긴하지 육휴 때문에
5일 전
익인2
신입으로는 좀 빡세긴해
안되는건 아니고

5일 전
익인3
괜찮은 경력 있으면 ok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이성 사랑방 집데이트해도 다들 풀메함??9 12.24 20:13 237 0
25살에 대학교3학년 갠춘?4 12.24 20:13 115 0
오늘 금요일같다 12.24 20:13 15 0
대학 선배랑 동갑이면4 12.24 20:12 13 0
지금 배달 시간 오래 걸려?1 12.24 20:12 25 0
일년중 한번은 생리통 세게오는데 12.24 20:12 16 0
컴포즈 딸기 아이스티나 글라스티? 먹어본익 3 12.24 20:12 18 0
술먹고 친구한테 진상 부려서 미안하다고 깊티 보냈는데 답이 안와..손절당한 거겠지?..2 12.24 20:12 78 0
크리스마스 날에 뭐할거야?1 12.24 20:12 79 0
낼 정주행할 드라마 추천해조1 12.24 20:12 19 0
ㄱㅌ떡볶이에서 핫도그 하나 주문했는데 화를 내시는거 같아서 기분안좋네 12.24 20:12 66 0
드로잉 본인표출 결국 크리스마스 전에 끝냈어!ㅋㅋㅋㅋ메리크리스마스🎄3 12.24 20:12 126 0
이브긴 하네 치킨 배달 개오래걸림... 12.24 20:11 21 0
사람들 급 나누는거 이거 보고 나누는 거 같음ㅋㅋ4 12.24 20:11 117 0
나 47키로인데 팔뚝레전드임5 12.24 20:11 194 0
인스타 스티커 잘 아는 사람!!! 12.24 20:10 62 0
와 난 진짜 크롭에 와이드팬츠 개안어울린다 12.24 20:10 57 0
화장찐해도 본판이쁘면 화장빨같은 느낌 안 나? 12.24 20:10 17 0
애인 없는 사람들아 오늘 낼 약속있어?19 12.24 20:10 416 0
클럽 직원? 들 구치소 들갔던데 12.24 20:1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