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곧 첫 직장 출근인데 밖은 너무 춥고 집에서 할 게 없음 .. 뭐할까


 
익인1
혼자 돌아다닐만한 곳 있는데에 숙소잡고 혼자 돌아다니다가 돌아와서 풍경보면서 맥주한잔하고 책읽고 힐링하기
9시간 전
익인2
팝업스토어 구경??
9시간 전
익인3
2주 남았으면 여행 고고!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56 12.23 16:4762710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21 12.23 22:552120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14 9:1934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62 12.23 20:3714200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41 12.23 21:2618477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맘식어서 차였는데5 2:59 272 0
캔메이크 파우더? 그거 세안 어케해7 2:59 24 0
손톱 바디 기르려는데 네일샵 다니는거 추천해?4 2:59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떻게 버티지 4 2:59 92 0
내향익인데 다음생엔 외향인으로 살고싶어1 2:59 17 0
다이어트는 진짜 식단인가봐2 2:59 88 0
대학 가면 잘생긴 사람 정말 1도 없어????10 2:58 171 0
이성 사랑방 애인 조금씩 오타쿠만드는거 재밌다14 2:58 314 0
트위터 들어가는게 왜 무섭다는거임?6 2:57 88 0
본표할때2 2:57 66 0
루미큐브 코인 몇백 이렇게있는사람들은 다 현질한거임? 13 2:56 339 0
이성 사랑방 내가 말을 안하면 정적이야3 2:56 198 0
진짜 어릴때랑 마인드가 달라진게 예전에는 무조건 인생 일순위가 돈!!! 이런거였는데..3 2:56 26 0
입술진심 다 터서 아픈데 어떡해2 2:56 64 0
혹시 지금 짹 들어가면 뉴욕 지하철 영상 뜨니?4 2:55 432 0
영화관에서 자는 거5 2:55 83 0
조금만 슬퍼도 눈물이 주체가 안 되면서 쭐쭐 울어... 왜 이러지 2:55 21 0
이성 사랑방 관심사 겹치는거 쉽지 않지 않아?2 2:55 114 0
06년생인데 슬슬 성인이 되는 게 느껴져...10 2:55 2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올리브영에서 사줄 선물 뭐 있을까? 8 2:54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