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내년부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8 11:0242420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8 8:2162548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3 17:3633486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7 9:4735733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5 17:0113333 0
이혼숙려캠프만큼 도파민 터지는 프로 없네9 12.24 19:28 67 0
알바 면접보러 갔는데 너무 황당했다...대부업체 맞아..?10 12.24 19:28 214 0
우울증약 먹으면 효과 있어 낫는거 같아?8 12.24 19:27 183 0
내 음식이 드뎌 배달중이다ㅠㅠㅠㅠㅠ2 12.24 19:27 66 0
본인표출서강대학교 <충분히 좋은 학교야? 냉정하게 인식이 어때?10 12.24 19:27 105 0
이성 사랑방 남성의 외적 매력도를 결정하는 여섯가지 요소6 12.24 19:26 446 1
다들 케이크를 사간다1 12.24 19:26 75 0
배부르고 더럽고 침울한 나 12.24 19:26 51 0
원래 알바 눈치싸움이야..?4 12.24 19:26 356 0
기대를 안 하고 사니까 오히려 행복해짐 12.24 19:26 72 0
부모님이랑 같이사는 여익들은 간섭안해?6 12.24 19:25 47 0
근데 진짜 역대급으로 크리스마스 느낌 안난다 12.24 19:25 34 0
이성 사랑방 보고싶은데 혼자있고싶대6 12.24 19:25 135 0
인티보니까 차인 사람 진짜 많다.. 12.24 19:25 28 0
이성 사랑방 모쏠도와줘)) 사귄지 5일되었는디 영화보기로 했는데 그 영화 보면 백퍼 운단말이야9 12.24 19:24 182 0
배민 도착시간 지났늗데 아직 조리중이면 기다리면 되겠지? 7 12.24 19:24 26 0
나 잔뜩 아파보이지?(4040) 11 12.24 19:24 521 0
정보/소식 내란죄 가담 하는 글 및 댓글 신고 하는 곳 12.24 19:24 16 0
얘들아 장기알바생들이 많은 알바는 원래 신입이 끼어들기 힘드니..?ㅎ 12.24 19:24 108 0
일본여행 다녀온 사람 있어? 첫 가족여행인데 도움 좀 주라 ㅠㅠㅠ 🥹.. 31 12.24 19:23 4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