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몇년간 그냥 외모는 껍데기고 성격이 맞아야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나보다 키 작은 남성 분 만난 적도 있었는데
아무리 해도 이성으로 안 느껴지더라고...
외모도 고려하는게 너무 속물적인 인간 같아서 하기 싫었는데 
외모도 중요하긴 한가봐ㅠ 


 
익인1
지극히 정상
3일 전
익인2
당연 외모가 일단 돼야 그 뒤에 마음이 보임
3일 전
익인3
당연한거 아니야?
3일 전
익인4
본능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4 12.26 16:3846940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7 12.26 13:1661962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6 12.26 14:595724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71 12.26 15:062701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925 2
후라이드양념 Bbq가 맛잇어 bhc가 맛잇어?2 12.24 17:46 69 0
지누스 매트리스 쓰는사람있니ㅠㅠ 12.24 17:46 16 0
무스탕 살말4 12.24 17:46 118 0
익들! 심심한데 TMI 관련 무물 받아 12.24 17:46 7 0
27살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야?13 12.24 17:45 148 0
근데 사람들 대부분 평범하게 생겨서 그런지 진짜 예쁘고 잘생긴 사람보면 얼굴만 둥둥..1 12.24 17:45 61 0
몰래 치킨 시켰는데 봉투가 너무 커서 티나요..7 12.24 17:45 1089 0
익들은 남친이 아파서 다른 여자 차 타고 병원가면 빡칠거같아?8 12.24 17:45 27 0
이거 많이 먹은거야??2 12.24 17:45 16 0
생리 예정일이 15일이 지났는데ㅜ2 12.24 17:45 38 0
라떼는 크리스마스에 파바 곰돌이모자 썼는데1 12.24 17:45 53 0
똑같은 얘기를 몇개월에 걸쳐서 서너번 얘기해줘야 하는 거 어때1 12.24 17:45 14 0
월말인데 왜 80만원이 통장에 남아있지 적금 안 넣엇나 12.24 17:44 12 0
크리스마스 혼자 경기도 가볼까하는데 사람많을까??9 12.24 17:44 133 0
나 두끼중 한끼는 귤만 10개까먹음 1 12.24 17:44 13 0
쌍수하고나서 얼굴이 계속 미묘하게 바뀌는거같애 12.24 17:44 105 0
스파이 패밀리 아직 서로 정체 몰라? 12.24 17:44 13 0
이성 사랑방 날짜 보다 늦은 1주년 케이크 vs 걍 새해 케이크 (도시락 둘다) 12.24 17:44 17 0
나 곱창 대창 안먹는데3 12.24 17:44 83 0
익들아 애플 제품들이 보안이 좋아? 2 12.24 17:44 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