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나 내일 기숙사 빼야 해서 밤샐 것 같은데 히히...


 
익인1
ㄱㄱ
어제
익인2
그럼 ㄱㄱ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거 맞냐3 12.24 21:09 71 0
배는안고픈데불닭먹고싶름3 12.24 21:09 12 0
클렌징밤 쓰면 원래 이래??2 12.24 21:08 16 0
내 저녁 볼 사람🍊 (n/0) 12.24 21:08 75 1
나만 크리스마스대 집콕함?4 12.24 21:08 83 0
여기 남익도 많아?1 12.24 21:08 14 0
크리스마스에 대학교 열려있을까여?3 12.24 21:08 91 0
모발이식 했는ㄷ 반신욛 하면 안되나ㅜ1 12.24 21:08 8 0
매직하니까 탈모 같아보이는 건 왜 그럼1 12.24 21:08 17 0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쓰는 혼잣말 후 12.24 21:08 8 0
20대 후반 취준생들아 취업못한 이유가 뭐야?? 1 12.24 21:08 38 0
코 주변에 끼는 피지들은 12.24 21:08 60 0
상체 살 없는건 마음에 든다… 12.24 21:07 6 0
유산소만 하고왔는데 단백질쉐이크 안먹는게 낫지? 12.24 21:07 14 0
내년부턴.. 그냥 주말에도 어디 나가면 꾸미고 나가야겠다 12.24 21:07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차피 끝이 보이는 연애는 죽어도 다시 안하는 게 낫겠지? 1 12.24 21:07 93 0
스초생 보면 진짜 마케팅에 안속아야겠다 싶음 12.24 21:07 35 0
숯불 돼지 갈비 먹고 싶다 12.24 21:07 5 0
디자인 익둘아 폰트같은거 저작권 깉은거는 어케해? 12.24 21:07 9 0
퇴직금 지급 기한 퇴사날부터 2주 이내 맞지? 12.24 21:0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