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난 삭제 안함 새 프로필로 안뜨낭?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94 12.24 09:488643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9 12.24 09:19101719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1 12.24 16:0658179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5 12.24 11:143448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6284 0
나 몰랐는데 약간 깨작대는 스타일인듯 12.24 20:03 17 0
고양이 전문가 있어…?13 12.24 20:03 101 0
같은 회사 이성한테 밥 먹자고 하는거 에바지? 2 12.24 20:03 26 0
향 안나는 쿠션/파데/비비 아는 익 🥺 12.24 20:02 8 0
생리대 말고 여성용품이라고 표현하면 12.24 20:02 19 0
회에 혼술할건데 주종 뭐 마시지!!1 12.24 20:02 12 0
어른이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세요 했는데 답장을 뭐라고 하지1 12.24 20:02 31 0
집에서 뭐 타고 다니는 윗집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 정신병 걸리기 직전이야6 12.24 20:02 50 0
금융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돼? 12.24 20:02 10 0
토스엘지요금제 했는데 폰이 안터져 12.24 20:02 48 0
강남역 출구에 강아지랑 구걸하는 사람있는데13 12.24 20:02 419 0
킨더조이 먹고싶다 2 12.24 20:01 8 0
스트레스 받을 때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 뭐가 있지1 12.24 20:01 13 0
스물셋인데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새해 이런거에 감흥없는거 나만그러니.. 12.24 20:01 10 0
사촌언니 임신했는데 선물 둘 중에 머 할까5 12.24 20:01 97 0
끌리는 사람 특징 뭐야? 12.24 20:01 104 0
와 목도리 샀는데 또 미뤄짐 12.24 20:01 18 0
모르는 개가 나한테 기침했는데 어떻게 씻어26 12.24 20:01 691 0
자취생이 짬뽕을 먹는다는 건 엄청난 결심이 필요한 것...18 12.24 20:01 565 0
퍼즐2 12.24 20:0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