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ㅠㅠ 머사냐..
퀸이어야ㅙㅛㅓ….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1 12.28 11:0257884 9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5 12.28 08:2173445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0 12.28 09:4750935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36 12.28 17:3647503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6 12.28 17:0118007 0
설빙 뭐 시킬까?!?!?!???4 12.24 21:04 145 0
마라샹궈는 왤케 비싼거임2 12.24 21:04 25 0
무단횡단 하기 싫어서 난 안하고 지인들은 무단횡단하고 나 기다리느라 버스 놓쳤다고 .. 12.24 21:04 13 0
커피 시켰는데 코코넛 라떼 쿠키를 서비스로 같이 주셨는데1 12.24 21:03 24 0
지하철에 커피 들고 타도 괜찮아?4 12.24 21:03 26 0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헬스장에나 온 나,,, 12.24 21:03 45 0
앞트임 할까 말까 40 5 12.24 21:03 143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7 12.24 21:03 19661 0
얼굴에 지방이식만해도 느낌이 엄청 달라지는구나 12.24 21:03 50 0
셀프네일러들아 큐티클제거 잘 된건지 어케 확인해?10 12.24 21:03 30 0
나 여쿨라인데 브라운 옷이 끌려 2 12.24 21:03 19 0
오늘 눈화장 맘에 드러 ⛄️☃️🏂🌀 40 2 12.24 21:03 42 0
역시 부모를 일찍 실망시키는게 좋은거구나 12.24 21:02 78 0
나 진짜 친구가 없다 5 12.24 21:01 113 0
엄마가 여주대 나 아주대 목표로 하라는데59 12.24 21:01 700 0
인스타 팔이피플들 보는듯…ㅋㅋㅋ이게 뭐라고5 12.24 21:01 799 0
집순이에 본가 친구 딱히 없고 대학 친구들만 있는 나는 개강이 마려워.. 12.24 21:01 18 0
윗들을 동결시키고 아랫직급 연봉을 인상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 12.24 21:01 16 0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여행가서 써본익들 있을까!??2 12.24 21:01 33 0
와 옛날에 만든 떡볶이 왤케 예쁘게 생겼냐 1 12.24 21:0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