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년생 대기업 파견직 vs 중소 정규직 골라줄래

진짜 들으면 오.. 싶은 대기업 두개 파견직 제안 오늘 들어왔거든 사실 고민한다해도 떨어질수있오 파견직이어도 면접도 여러번 보고 인적성도 치더라고.. 그만큼 큰 기업이야

그만저만한 중소기업 정규직 선택지도 있는데 솔직히 고민돼 나 00년생인데 인턴이나 실습 같은 실습스펙이 아예 없어서.. 파견직으론 걍 사무직이나 영상 작업할거같긴 한데 (내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sns가 있어서 그거 보고 제안주신거같아) 너무 고민된다 ㅠㅜ

파견직 다들 비추하길래,, 그래도 정규직이 낫나 싶기도 하고,, 대기업 찍먹 함 해볼까 싶기두하고,, 고민되네

아까 올렸다가 더 많은 의견을 듣고싶어서 다시올려..!

[익인1]

이력 없는 거면 정규직..이 낫지 않나

[익인2]

계속 같은 직종으로 갈 거면 파견도 ㄱㅊ

[익인2]

근데 본표 하세요

[익인3]

직무가 똑같은건가? 대기업 경험해보고싶으면 뭐 한번 도전해봐 근데 대기업이라도 파견직은.. 나중에 다른 회사갈때 크게 메리트 없는거 알고는 있어 대기업 다닌 경력으로 안봄 그냥 "파견직"으로 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