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화이트리에 식빵 사서 커피랑 잼 발라먹기
ㅎㅎㅎㅎㅎㅎ히히히히 


 
익인1
무슨잼으로?
2일 전
글쓴이
얼그레이🤤
2일 전
익인1
잼발라먹는 용도만 되는건가?
2일 전
글쓴이
웅ㅎㅎ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86 1:098768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63 9:3942544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95 13:1614905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65 16:383992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6 14:1011217 1
다이어트할때 귀 먹먹해지는 증상 왜있는거지?1 12.24 15:21 34 0
공시 행정학 행정법은 단기로 많이 힘든가3 12.24 15:21 62 0
투썸 아박이 맛있어 티라미수가 맛있어...? 7 12.24 15:21 56 0
이성 사랑방 입맛 다른게 못 사귀는 이유가 되나?10 12.24 15:21 219 0
카드 분실신고 후 재발급 했는데2 12.24 15:21 22 0
와 보이스피싱 무섭다 12.24 15:20 16 0
면접 30분 만에 바로 마음에 든다고 합격이라는데8 12.24 15:20 447 0
나 못생김1 12.24 15:20 22 0
보건소 보건증 돈꼬만 찌르면 끝이야?3 12.24 15:20 17 0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이브에 먹는 거야 당일에 먹는 거야?5 12.24 15:20 152 0
남친 군대 선임 미용실 차렸대서 자르러 갔는데 개잘자름2 12.24 15:19 28 0
크리스마스 잘보내라는 카톡 보내도돼?14 12.24 15:18 83 0
난 성심당 딸기시루보다 스초생이 더 맛있던데 12 12.24 15:18 119 0
동덕여대 추합 햇는데 가도 댈까...27 12.24 15:18 310 0
피티 10회에 550000원이면 괜차나?!? 5 12.24 15:18 78 0
근무시간중에 흡연좀 하지마 21 12.24 15:18 470 0
떡볶이 내 소울푸드 였는데 갑자기 싫어졌어 …1 12.24 15:18 70 0
종강하자마자 코로나 걸린 사람 나야나..1 12.24 15:18 24 0
김치찜 vs 족발+막국수 2 12.24 15:18 13 0
이성 사랑방 예전에 좋아했던 전짝남이 자꾸 내 스토리에 좋아요 눌러준다 하5 12.24 15:18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