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이젠 연락 하나도 안와


 
익인1
상황 많이 안 좋은갑네..
7시간 전
글쓴이
웅… 진짜 진로 틀어야하나 나이도 차는데
7시간 전
익인1
원래 컴공이었어?
7시간 전
글쓴이
반정도? 전자쪽이었어 c언어는 배웠는데 하드웨어가 주라 걍 기억이 없음
7시간 전
익인2
지금 연말이라 공고 없는 거고 봄 되면 또 나오긴 할 듯... 근데 전공자도 힘든 상황이긴 해 ㅠ
3시간 전
익인3
기억이 없다는건 지금 개발 지식이 없다는거야?
1시간 전
글쓴이
c언어를 아예 까먹었단 얘기야 java는 알아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25 12.23 16:4758714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81 12.23 22:551657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101 12.23 15:1231240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4 12.23 22:2919298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4396 0
진짜 금연 잘했는데 너무 열받아서 2달만에 다시 핌1 3:08 24 0
나 실제로 보면 완전1 3:08 311 0
연말이라서 약속 개많은데 만나는 사람마다 살빠졌다고 하네2 3:08 81 0
화농성이랑 모낭염 잘 아는 사람 있어? 3:08 101 0
낼 베이지가디건에 핑크바지 입을건데 머리스타일 골라죠!!!!5 3:07 71 0
외모 자존감 너무 떨어지는데 높여줄 사람 구합니다 30 3:06 271 0
남얘기 하는 사람은 곁에 두는 게 아닌듯10 3:06 296 0
갤럭시 워치랑 애플 워치 기능은 거의 똑같아?4 3:05 80 0
아 오늘까지 전액 환불받을 수 있었는데 몸 안 좋아서 자느라3 3:05 30 0
이성 사랑방 무심하고 무뚝뚝한 사람이랑 연애해봤어?2 3:04 268 0
디올 튀튀 말고 같은 라인에 더 쓸만한거 있을까? 3:04 12 0
애플워치 살까말까1 3:04 21 0
우리아빠 두시반에 일어나서 지금 밥 차린다 35 3:03 965 0
배민 이런경우에 요청사항에 뭐라고 적어??? 5 3:03 102 0
고등학생도 알바 할 수 있어?5 3:03 107 0
뭔일 났는데 핸드폰카메라부터 키는거 진짜 싫당..4 3:02 30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콩깍지가 너무 심해6 3:02 261 0
크리스마스에 외박한다니까 울 엄마 충격받음.. 108 3:02 3236 0
닌텐도 스위치 포켓몬 3:02 16 0
담배가 그렇게 중독성이 강해,,,,?8 3:02 2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