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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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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높은 술 먹고 잠이 오는 건 4 12.24 20:52 22 0
내 친구 회사에서 크리스마스라고 신라호텔 케이크 줬대..4 12.24 20:52 550 0
택배 잘못왔는데 가져도돼??1 12.24 20:52 124 0
네일해본 익들아 손톱짧아도 네일 돼??7 12.24 20:52 84 0
중국번호로 문자왔는데 12.24 20:52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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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이 짤을 쓸때가 왔구나 1 12.24 20:51 23 0
이성 사랑방 짝남 결혼했는데 이어질 가능성 1도없어서 슬픔8 12.24 20:51 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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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마주칠때마다 인상 팍 쓰는 접점없는 연하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12.24 20:50 623 0
내일 조카들 데리고 놀러 가라는데 어딜 가야하지4 12.24 20:50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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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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