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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20대 남녀 무리 너무 시끄럽게 떠들길래 우리 엄마 잠도 못자고 괴로워해서 
옆집 벽 진짜 개세게 있는 힘껏 핸드폰 모서리로 한 50번 
쾅쾅 쾅 쾅 쾅 쾅 쾅 코앙 쾅 쾅 쾅 쾅 쳤더니 남자가 “다 들린다” 이러더니 우리 시끄러운가보다 이러고 궁시렁대다 집에 감 ㅋㅋㅋㅋ…
효과가 있었다 ㅎ 


 
글쓴이
오피스텔인데ㅜ방음이 안됨.. (엄마는 나 자취방 잘 지내나 내려와서 같이잠)
11시간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번친게 효과 바로 나온듯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익인2
50번은 광기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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