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ㅈㄱㄴ


 
익인1
미리 말씀드리고 ㄱㅊ다고 하면
21일 전
익인2
법적으로 불가능은 아니지만 한달짜리 알바 뽑아줄 사장은 없을듯.. 교육시키면 바로 나가는건디
21일 전
익인3
그냥 단기알바를 구해봐
21일 전
익인4
당근 단기알바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쌍수는 왜캐 가볍게 생각하는 거야2 01.11 21:42 86 0
이성 사랑방 176이상 아니면 안설레…17 01.11 21:42 159 0
자식에게 너무 자립되게 살게하는건 안좋은듯1 01.11 21:41 3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17 01.11 21:41 273 0
10시에 공부하러 갈 익이니! 구함!8 01.11 21:41 21 0
jlpt 3급 직장인 기준 얼마나 걸릴까? 1 01.11 21:41 26 0
29cm이나 eql에 있는 옷들은 백화점 어디가면 제일 많을까??? 4 01.11 21:41 31 0
2시간 거리 일반 우등 뭐 타?8 01.11 21:41 48 0
나 내가 알바한 돈 모아서 첨으로4 01.11 21:41 50 0
치킨 먹다 남은거 있는데 새로 시켜먹고 싶어 01.11 21:40 14 0
보통 인스타 릴스 10만뷰 나오면 수익 01.11 21:40 19 0
담배 팔리아멘트? 이거 쎈거야? 5 01.11 21:40 31 0
담배 피면 똥 마려운 거 나만 그래…?1 01.11 21:40 36 0
비빔밥에 버섯 들어거면 맛날까…?4 01.11 21:40 15 0
10시30분 부터 공부한다6 01.11 21:40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전애인 차단시킨 둥 이써? 12 01.11 21:40 92 0
넷플릭스 프로필 질문~!!! 프리미엄으로 프로필 4개 만들어서 쓰는 중인데 추가회원.. 01.11 21:39 8 0
혹시 이거짭일수 있어?5 01.11 21:39 76 0
알바할때 회식 어떻게 빼야해..??1 01.11 21:39 43 0
회사 노트북 안 켜지는데 어카지.. 01.11 21:39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