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3 01.13 17:2258884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3 01.13 20:245684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64 01.13 16:41117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49 01.13 16:1444718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505 0
쿠팡이츠 배달 문 앞이 아니라 계단 중간에 두고 갓는데 어이없다 01.11 21:44 13 0
디저트 카페하면서 소품샵도 하는 거 어때??2 01.11 21:44 16 0
너무 화가날 때 다들 어떻게 해8 01.11 21:44 18 0
샵사이다도 중국꺼? 01.11 21:43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정신병 씨게왔는데 어떡해야돼?..3 01.11 21:43 135 0
인천사람인데 오늘 당황하니까 전라도 사투리나옴4 01.11 21:43 79 0
외국언니들은 다 속눈썹 연장이나 펌을 하는 거야?2 01.11 21:43 28 0
소개팅 사진 까인거 못생긴거 맞지?16 01.11 21:43 566 0
배송 안 해줘서 개빡쳐서 주문 취소했는데 갑자기 부랴부랴 택배발송했다고 취소 안 된.. 01.11 21:43 4 0
남소 여소 비슷한 급으로 해주나?2 01.11 21:43 47 0
이성 사랑방 이거 질투유발 하는건가..? 첫연애라 모르겠음(mbti과몰입 ㅈㅅ) 15 01.11 21:43 146 0
내 최고의 SF는 닥터후임…3 01.11 21:43 20 0
익들 이거 한끼에 다 먹을 수 있다 vs 없다12 01.11 21:42 71 0
cpa 1년만에 합격한거면 엄청 대단한거지??39 01.11 21:42 491 0
서울 익들 베트남 음식 맛있게하는 곳 추천좀!!!!!! 쌀국수 땡겨ㅠㅠ1 01.11 21:42 14 0
서울 사는 사람들 ㄹㅇ 존경함..11 01.11 21:42 57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랑 진짜 연락 성향 다른듯6 01.11 21:42 145 0
8일동안 단백질 쉐이크만 먹으면 얼마나 빠질까 01.11 21:42 15 0
쌍수는 왜캐 가볍게 생각하는 거야2 01.11 21:42 86 0
이성 사랑방 176이상 아니면 안설레…17 01.11 21:42 1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