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무슨 의사가 호통치고 반말에.. 혹시나해서 리뷰보니까 역시나더라..

아 기분 너무 더러운데 어떻게하면 풀릴까ㅠㅠ 푸는방법좀 알려주라



 
익인1
의사 미친샛 하면서 딴거 열심히 하다보면 잊혀지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85 9:3949947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17 13:1621273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02 16:38946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47 14:5910693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8 14:1014747 1
헬스 하는 애들아2 12.24 16:49 43 0
원래 호텔 야외 수영장?이런곳가면3 12.24 16:49 33 0
서울사는 익들아 ㄹㅇ 택배시키면 하루도 안걸려서 도착해?9 12.24 16:49 79 0
1시부터 할일 없는데 제발 퇴근시켜줘요 사장님 12.24 16:49 16 0
인생 쿠션 찾았다....🫢23 12.24 16:49 632 0
오레오즈 후르트링 중에 뭐사지5 12.24 16:49 26 0
고집 제일 쎈 mbti는 뭐라고 생각해?? 12.24 16:48 24 0
점심회식 나보고 공지 올리라는데 뭐라 올려야돼? 도와주세요 직장 선배림들ㅠㅠㅠㅠㅠㅠ..10 12.24 16:48 91 0
삼성서비스센터 베터리 교체 얼마야?2 12.24 16:48 11 0
내일은 대여한 책 마저 읽어야지 12.24 16:48 10 0
크리스마스 케이크 45000원 갠찮은 거 같아?? ㅠ1 12.24 16:48 122 0
짝사랑이 ㄹㅇ 최고의 다이어트임12 12.24 16:47 513 0
요즘 뿌탈 다 8만원씩해??? 12.24 16:47 11 0
우리 나라도 외국 같은 법이 있어? 없어?8 12.24 16:47 24 0
봄웜 페일들아 12.24 16:47 7 0
누브라하면 나만 가슴이 찌부되나..!3 12.24 16:47 21 0
아마존 주문하려다 백스탭함 12.24 16:47 25 0
나의 늦었지만 이른 점저3 12.24 16:47 104 0
목소리가 좋다는건 귀여운 느낌보단 이쁜 느낌에 강한건가?4 12.24 16:47 43 0
아이폰 번호 삭제 어케해????2 12.24 16:47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