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자야되는데…ㅎ ㅏㅋㅋㅋㅋ
임신 5개월차인데 12주부터 화장실지옥이 시작되더니
좀 나아지나싶다가 오늘 피크찍넹ㅠ
이젠 화장실가도 오줌색으로 나오지도않아…
걍 변깃물이랑 똑같ㅋㅋㅋㅋㅋ
아..계속 오줌마려 죽겠자진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73 9:3945711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05 13:1617577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84 16:38630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16 14:596739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7 14:1012771 1
나 01인데 나만 이제 학업 마치고 자격증 준비하는데 개늦은건가4 12.24 16:14 76 0
나도 드디어 에어랩 있다!!!!9 12.24 16:14 381 0
친구 연말선물 골라주랑 6 12.24 16:14 66 0
아니 내 급똥 신호 왤케 요란해1 12.24 16:13 37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뭐할지 추천좀!!!5 12.24 16:13 125 0
진짜 살빼야겠다 3 12.24 16:12 83 0
크리스마스날 인천공항에 사람많을까?5 12.24 16:12 79 0
유로 언제쯤 안정될까... 12.24 16:12 13 0
(냉무) 달러 환율 1458원4 12.24 16:12 85 0
뭐 시켜먹을까2 12.24 16:12 21 0
미주 적립식 투자하는애더라15 12.24 16:11 772 0
똥안싸면 얼굴 붓나봐 12.24 16:11 18 0
클쓰마스이브에 혼자 집에있는거 집순이는 너무 설레2 12.24 16:11 61 0
이성 사랑방 거짓말한거 들켜서 내가 썸붕내고 차단했는데3 12.24 16:11 159 0
애플공홈 배송예정일 잘 맞아? 12.24 16:11 8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너무 힘들다.. 오늘 뭐하냐고 물어보고 싶어14 12.24 16:11 344 0
아 아 아직은~ 12.24 16:11 12 0
근처 코노 투명유리라 밖에서 뭐하는지 다 보임 ㅋㅋㅋ1 12.24 16:10 24 0
비쵸비 맛있는데 비싸... ㅠ 한바가지 먹고싶다3 12.24 16:10 23 0
친구없는 대신 연봉 2억이면 인생 행복할거같아?20 12.24 16:10 14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