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사장님이 나한테 샌드위치 제조 알바해볼 생각있냐고 제안하심 .. 난 평일 오픈 6개월했다가 주말 오픈으로 변경해서 4개월 또 하고 총 10개월 오픈 알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이성 사랑방 여름에 둥 자취방에 애인 와서 하루종일 에어컨 트는거 어떻게 생각해??5 01.11 21:35 74 0
대출.이자 잘 아는 익 있어? 01.11 21:35 23 0
너넨 피부표현이랑 립 어떻게 하는게 더 취향이야??2 01.11 21:35 15 0
인팁과 잇팁 많이 달라???5 01.11 21:35 87 0
이것만 봤을때 잘 사는게 느껴져?2 01.11 21:35 46 0
하이웨스트 케이크 유명해 ? 01.11 21:35 13 0
이쁘장한 익있어?4 01.11 21:35 119 0
유튜버 윤이버셜님 아는 사람1 01.11 21:35 60 0
카뱅 비상금대출 부모님이 아실수도 있어…?ㅠ2 01.11 21:35 51 0
아이스크림 샀는데 이거 유통기한 괜찮은건가? 01.11 21:34 17 0
휴 로또 이번주도 낙첨 ㅠ 01.11 21:34 25 0
지하철 막차시간 변경됐나??5 01.11 21:34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시간은 지날수록 점점 나아지긴하는데 자존심 상하는건 6 01.11 21:33 130 0
혹시 이 샴푸 써본 익 있어??1 01.11 21:33 131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만나던 사람 친구가 인스스 좋아요 누름5 01.11 21:33 58 0
일 시작하면 살 빠지는 익들으 4 01.11 21:33 27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생일 선물 줬는데 내 생일은 안물어보면 관심 없는거겠제 ㅠ?8 01.11 21:33 106 0
유튜버중에 얼굴공개안하고 조회수 잘나오는사람 부럽12 01.11 21:32 399 0
학은제 비추야? 4 01.11 21:32 52 0
환불 진상 진짜 개극혐이다2 01.11 21:32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