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4 12.28 17:365710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3 12.28 17:012086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49 12.28 20:2420043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85 1:402106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93 0
고데기 유지되는 것도 모발따라 많이 차이나나?2 12.24 19:37 23 0
이성 사랑방 썸원 답변 맨날 안하길래 한번만 더그러면 그냥 삭제할거라 했거든4 12.24 19:37 150 0
스타듀밸리 잘알익 있을까4 12.24 19:37 13 0
괴담출근 넘 감동이다 (ㅅㅍ) 12.24 19:37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퇴근하고 케익 찾아서 애인 집 가는데 3 12.24 19:36 111 0
이성 사랑방 연하만나는 둥들아 데이트 비용 너네가 더 써?17 12.24 19:36 357 0
나 동생을 질투하는 거 같아 17 12.24 19:36 46 0
이성 사랑방 혹시 애인이 바람피는거 알 수 있는 행동이나 느낌 알 수 있을까??2 12.24 19:36 148 0
전화할때 정신없고 안절부절 못하는거 나만 그래..?? 12.24 19:36 13 0
이정도 머리길이면 풀면 어디까지 올까?5 12.24 19:35 169 0
진짜 나 20대초반엔 30살도 나이 많다 생각했는데 12.24 19:35 79 0
환율 1450원 뚫리고 1460원 가는데1 12.24 19:35 308 0
크리스마스인데 출근하는 사람..? 12.24 19:35 57 0
아 쿠팡 오후조 지원했다가 내일 오전조 중복이라고 확정 됐다가 떨어짐... 2 12.24 19:34 51 0
일본어로 '남은 금액'을 '残り' 라고 얘기해도 됨?2 12.24 19:34 33 0
에스쁘아 메이크업 컨설팅 받아본 사람?? 12.24 19:34 50 0
일반 사병 월급 얼마 정도면 익들도 지원할 거 같아?1 12.24 19:34 19 0
Istp intp 질문있어!63 12.24 19:33 524 0
중간 26등, 기말 5등이면 에이쁠일까?? 12.24 19:33 22 0
이성 사랑방 웨딩 플래너 추천하닝?4 12.24 19:33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