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그런 거 없이 그냥 보통의 평범무난한 삶 사는 것 둘 중에 어떤 걸 원해??
난 어렸을 땐 질투나 견제 그 따위 것 내가 무시하면 그만이고 무조건 전자라고 생각했는데 한살한살 먹으니까 사람들 입에 많이 안 오르내리고 그냥 적당하고 평탄한 삶이 최고인 거 같기도 해


 
익인1
평범한 삶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왜?? 이유도!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5
2
4일 전
익인3
무난한 삶
4일 전
익인4
1
4일 전
익인5
1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와인 이런 건 대체 어케 따는거야 ?? ㅠㅠ3 12.24 21:24 115 0
ㅅㄹ너무 개갓아 12.24 21:24 18 0
패드립&인신공격&성희롱 인티 형사고소12 12.24 21:24 39 0
신용카드 혜택 좋은 카드사 추천 좀 12.24 21:24 10 0
와 이대 1차합!11 12.24 21:24 479 0
오키로 빼는거 쉽다,, 어렵다,,?6 12.24 21:23 34 0
첫회사 잘 구한듯 직무가 안 맞는다는거 빼면.. 12.24 21:23 22 0
인스타 비계로 참가단 지원했는데 12.24 21:23 20 0
행복주택 알아보는데 소음 후기 개많다 12.24 21:23 22 0
나 명품같은 거 잘 모르는디.. 도와줄 익인3 12.24 21:23 37 0
배민 비호감인점 4 12.24 21:23 128 0
바깥놀이 좋아하는 외향인은 하루 24시간 중에 최대 몇 시간을 바깥에 있어봤을까 12.24 21:23 15 0
마블/해리포터 안 본 내 눈 살사람1 12.24 21:23 25 0
대학가면 예뻐진다 대학가면 남자친구 생긴다 12.24 21:23 32 0
다들 베개 몇개 써?1 12.24 21:23 19 0
오랜만에 본가와서 케이크랑 와인마시니까 얼큰하게 취한다~ 12.24 21:22 53 0
이런 여드름 어떻게 해야하니… 38 12.24 21:22 609 0
인생웹툰 추천해 줘 12.24 21:22 16 0
보통 자취방에 12.24 21:22 6 0
연애를 하려면 눈이 좀 높아도 낮춰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 4 12.24 21:22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