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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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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데 대학에서 이거 가능할까? 11 01.11 16:56 259 0
이성 사랑방 키크고 훈훈한 잇티제남자.. 눈 높겠지?3 01.11 16:56 107 0
얘들아 이게 무슨 기사야????이게 뭐라는거야 도대체???4 01.11 16:56 178 0
00년생이면 몇살이라고 말해?13 01.11 16:56 39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움ㅋㅋㅋㅋㅋ 5 01.11 16:56 105 0
당뇨전단계라 운동하려고하는데 홈트도 가능???! 1 01.11 16:56 19 0
첫 월급 받았는데 너무 적어서 충격이야19 01.11 16:55 1192 0
정신과 약 처음 먹어보는데 진짜 다음날이 힘드네6 01.11 16:55 73 0
밥 챙겨준 길냥이가 대문 앞에 똥 쌌는데 불만은 아니지? 01.11 16:55 14 0
오마넌 꽁돈 생겼는데 머할까3 01.11 16:55 18 0
져지 남자꺼 사는게 나아 어자꺼 사는게 나아? 01.11 16:55 11 0
흰자 조금 덜 익은 계란 먹었는데ㅠㅠ6 01.11 16:55 46 0
이성 사랑방/ 줬다 뺏는 것보다 처음부터 안 주는 게 낫다는 생각으로 01.11 16:55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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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소에 스프링제본 맡겨본 익들 물어볼거있어!! 01.11 16:54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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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하는 애들 대단하다3 01.11 16:54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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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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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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