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2 12.24 09:4882377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6 12.24 09:199757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4 12.24 16:065407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1184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4871 0
중소기업에 들어가기 싫은 이유가 뭐야?11 12.24 21:34 87 0
일뽕들은 신혼여행도 오키나와로 갈까?2 12.24 21:34 28 0
일하는데 모자에 이거 달아도 되려나13 12.24 21:34 81 0
집회하는거 보고 엄마가 하는 말 가관이다 12.24 21:34 20 0
월급 277에 적금160 과해? 20 12.24 21:33 616 0
안녕하세요 오늘 인스티즈 처음 가입했어요9 12.24 21:33 33 0
나 살 많이빠졌네..3 12.24 21:33 27 0
이성 사랑방 무뚝뚝한 사람이랑 연애,결혼 가능?4 12.24 21:33 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친구들 중에 여미새 있는 거 같아서 헤어짐 고려 하는 건 오반가?10 12.24 21:33 103 0
주위에 2,30대인데 직장생활하다가 자영업 연 사람 봄??1 12.24 21:33 18 0
명함 내용 다 영어로 적혀있는 익들 있어??1 12.24 21:33 15 0
아니 인스타 프로필뮤직 왜 보였다안보였다 하는거야ㅠㅜ1 12.24 21:33 6 0
남들도 다 살인충동 느끼지?3 12.24 21:33 19 0
나 밥만 먹으면 속이 안좋다4 12.24 21:32 10 0
언니 괘씸해서 짜증나 뒤통수 한대 때리고 싶음2 12.24 21:32 1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3 12.24 21:32 92 0
이성 사랑방 enfj infj 남자 많이 달라?2 12.24 21:32 70 0
내일 컴포즈 아무도 오지마1 12.24 21:31 27 0
본인표출회사에서 ㄹㅇ 내가 예민한건지 함 봐주면 안됨? ㅈㅂ15 12.24 21:31 131 0
우리집에서 라면먹고 12.24 21:3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