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0중반? 20 후반? 아니면 30 초반?


 
익인1
20중
3일 전
익인2
엥 몇살임?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30초중
3일 전
익인3
30초
3일 전
익인4
20후-30초 거의 애인있거나 결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09 0:595220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9 9:3126935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19 14:0638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3 1:35383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269 0
케이크 뭐 사먹을지 고민된다.. 12.24 15:21 13 0
3n익들은 요즘 잘지내?23 12.24 15:21 131 0
다들 오늘저녁 뭐먹을꺼야3 12.24 15:21 38 0
엄마가 톡하다가 마지막에 질다요~ 라고 보내놓으셨길래 뭔소리지 하고 전.. 12.24 15:21 34 0
다이어트할때 귀 먹먹해지는 증상 왜있는거지?1 12.24 15:21 34 0
공시 행정학 행정법은 단기로 많이 힘든가3 12.24 15:21 69 0
투썸 아박이 맛있어 티라미수가 맛있어...? 7 12.24 15:21 57 0
이성 사랑방 입맛 다른게 못 사귀는 이유가 되나?10 12.24 15:21 220 0
카드 분실신고 후 재발급 했는데2 12.24 15:21 22 0
와 보이스피싱 무섭다 12.24 15:20 16 0
면접 30분 만에 바로 마음에 든다고 합격이라는데8 12.24 15:20 451 0
나 못생김1 12.24 15:20 23 0
보건소 보건증 돈꼬만 찌르면 끝이야?3 12.24 15:20 25 0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이브에 먹는 거야 당일에 먹는 거야?5 12.24 15:20 152 0
남친 군대 선임 미용실 차렸대서 자르러 갔는데 개잘자름2 12.24 15:19 28 0
크리스마스 잘보내라는 카톡 보내도돼?14 12.24 15:18 83 0
난 성심당 딸기시루보다 스초생이 더 맛있던데 12 12.24 15:18 121 0
동덕여대 추합 햇는데 가도 댈까...26 12.24 15:18 346 0
피티 10회에 550000원이면 괜차나?!? 5 12.24 15:18 83 0
근무시간중에 흡연좀 하지마 21 12.24 15:18 4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