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0l

피해자분 말도 못하고 불타는데 너무 충격이야 그냥 일상 아침이었을텐데... 차라리 즉사가 낫겠다싶을정도로 너무 고통이었을것같아...



 
   
익인1
나도... 속 너무 울렁거리고 계속 생각나
어제
글쓴이
나 지금 억지로라도 동물영상보면서 다른생각하고있어ㅠ 속 메슥거려...
어제
익인2
뉴욕환상 다 깨짐 절대 가고싶지않음 시민성이 저렇게 쓰레기같을수가
어제
익인3
진짜.... 얼굴부터 그래서 비명도 못 지르시는 것 같았는데 즉사가 아님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ㅠㅠ
서있으셔서 더 맘이 아프더라.....

어제
익인4
나도
너무 충격적이여서 지금 계속 잠안옴….
나만 너무 그런줄
진짜 너무 충격적

어제
익인5
어떻게 인간이 인간한테 그럴수있지 하 ……
어제
익인6
왜왜 뭔 일..???
어제
익인7
옆에서 불길 커지라고 부채질하고 경찰 방관한 거 사실이야? 이거 진짜에요? 미쳤어 진짜…
어제
익인8
아 짇짜 토할거같애
어제
익인8
보지마 다들 그냥.. 아 미국이란 나라에 정 떨어져서 여행조차 가고싶지 않아짐…
어제
익인4
궁그해하지도말고 진짜 안보는 거 추천
범죄

어제
익인4
자 잡았는데 미국인들도 역겹다고 너무 잔인하다고 말나올정도
ㅈ그냥 보지마
나도 잠못자는중.

어제
익인9
미친거아냐? 이 글 보고 알게되서 보고왔는데 진짜 토나와 최근 본 모든 뉴스중에 가장 충격적이고 정신병 옴
어제
글쓴이
헉 내가 괜히 글써서 그거 봤구나 미안ㅠㅠ제목 수정했어.... 나도 진짜 정신병올것같아....
어제
익인9
아 심지어 나 뉴욕 지하철 탄 적이 만ㄹ아서 더 소름돋아 아.. 진짜 어떻게 저러지
어제
익인10
나도 그거 보고 너무 충격받음 현실이 아닌거같아서
어제
익인11
범인 태연한거 보니까 사람 죽이는거 처음도 아닐거같은 느낌이야...
어제
익인12
뉴욕 갈 때마다 아무렇지 않게 지하철 탔고 지하철 타는 사람도 꽤 많은데... 앞으로 무서워서 어케 탐 진짜 소름끼친다ㅜ
어제
익인13
영상 링크 줄사람..
어제
익인14
인기글 옆으로 넘기면 글 나옴
어제
익인9
보지마 제발
어제
익인15
무슨일인지 간략하게 이야기해줄
어제
익인15
쓰니?
어제
익인15
구함
어제
글쓴이
뉴욕지하철에서 불체자가 잠자던 여자한테 성냥던져서 여자분 불타서 돌아가셨어.. 구조 1도 없었고..
어제
익인15
헤엑..? 피해자는 한국인이야?
어제
글쓴이
15에게
미국인일거야 내가본 기사에서는 대학생이라고 봤는데ㅜ 쨋든...영상은 진짜 보지않길바랄게 나 진짜 원래 이런거 안보는데 아까 암것도 모르는상태로 영상클릭해버려서 지금 너무힘들어...

어제
익인16
뉴욕에서 흑인 남자가 나한테 냅다 손 올리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화낸 적 있어 그때 내가 언뜻 주변을 봤는데 다들 쳐다보기만 하고 아무도 안 도와줌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헉… 하는 사람도 없더라 그뒤로 그냥 휴학하고 돌아옴 원래 도움 주는 도시가 아닌 것 같아
물론 이 사건에 비할 수도 없지만… 너무 끔찍하고 피해자 분이 그런 일 겪어야만 했단 사실에 죄송스럽다 부디 모든 고통 잊고 천국 가셨기를…

어제
글쓴이
익인이도 많이 무서웠겠다ㅠ 그냥 다같이 평화롭게 살고싶은데 그게 안되나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94 12.24 09:488643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9 12.24 09:19101719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1 12.24 16:0658179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5 12.24 11:143448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6284 0
돈이 없으니 멀어지게 되는구나1 12.24 20:55 28 0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나서 그런가 벌써 잠이 오네 12.24 20:54 11 0
궁금한데(연봉관련)1 12.24 20:54 22 0
돈 많이 주면 안 맞는 일도 할 수있어?11 12.24 20:54 74 0
얘가 이상한 거지? 12.24 20:54 14 0
공무원 이직 준비 고민 좀 들어줘 12.24 20:54 68 0
그룹필테 하는데 끝나고 개인 필테 권유받으면 내가 못해서 그런거겟지,,, ㅜ 12.24 20:54 19 0
상대방이 나 번호 차단하면 연결음 그대로 가??2 12.24 20:54 16 0
아직 취준생인 98익 있니…?21 12.24 20:53 540 0
나홀로 하는거보니까 클쓰 실감난다.... 12.24 20:53 14 0
이성 사랑방 와 오늘 백화점 잘생긴 오빠들 많네5 12.24 20:53 185 0
아 진짜 감기 짜증나네2 12.24 20:53 25 0
기침감기때문에 가슴 밑이 너무 아픈데 원래 이래?1 12.24 20:53 18 0
20중반익들 어떤 목걸이 받고 싶어??? 12.24 20:53 55 0
라디에이터 잘 아는 익 있어??5 12.24 20:53 69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톡 내용 추천좀 ㅠㅠ7 12.24 20:53 127 0
무신사 직원이얌 혹시 궁금한거있니? 그리고요즘 이미지어떠니? 궁금하다 나도 ㅋㅋㅋㅋ..22 12.24 20:53 327 0
장갑 긴거랑 짧은거 골라주1 12.24 20:52 14 0
식당 알바 하는데 가끔 아저씨들이1 12.24 20:52 57 0
나 치킨 한마리 다먹는데2 12.24 20:52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