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당연한 질문이겠지만 진짜 한번도 울어본 적 없고 항상 아 속 시원하다ㅋㅋㅋ 솔로 너무 좋아ㅋㅋㅋ 였는데 이번에 서로 싸우고 헤어지는데 너무 슬퍼...
사귀는 동안에 솔직히 나는 걔를 별로 많이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고 걔가 훨씬 나를 좋아해줬거든 근데 아니었나봐 너무 슬프다 헤어지는데도 너무 착해서 그냥 미안하네... 좋아한다고 표현 안했던 거랑 그런게 너무 후회되고 내가 그냥 사랑해~ 한마디만 해줘도 엄청 좋아해줬는데 그게 뭐라고 잘안해줬지 싶고 너무 미안해서 슬프다... 


 
익인1
그러면서 성숙해지는거얌
나두 많이 슬펐어 .. 일 하다가도 갑자기 눈물흘리고 그랬음 전화받다가도 눈물나구 .. 일부러 취미만들고 약속잡고 바쁘게 사니까 잊혀지긴하더라 ㅎ

13시간 전
글쓴이
진짜 어렵다...ㅜㅜ 한번씩 눈물이 나네 애휴ㅠㅠ
13시간 전
익인2
원래 사랑에 최선을 다 못했으면 후회가 돼
13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봐... 예전에 구질구질 매달렸을 때는 사귀는 동안은 울었지만 헤어지고 나서는 한 번도 운 적 없거든 최선을 다했어서ㅜㅜ... 근데 너무 후회가 되네... 걔 때문에 이후에 연애에서 더 방어적으로 굴었던 건데 연애 진짜 어렵다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42 12.23 22:5541224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03 9:1938272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46 9:4826799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올렸는데 카톡 첨부해볼게 159 9:0016370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71 0:3112347 0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야한대서 운동 갔는데 12:18 13 0
남태령시위 이건 간첩 아님? 12:18 31 0
500이상이면 딱 500도 되겠지??? 12:18 14 0
나두 이제 면허 있다 !!!!6 12:18 15 0
아 아는언니가 나 좋은옷입는다고 꼬운 시선 보낸거 기억나네 ㅋㅋ 9 12:18 105 0
배달요청사항에 전화주세요 특징3 12:18 132 0
혹시 부모님이 빚 많은 집 있나? 7 12:17 67 0
네일샵 릴스 품앗이댓글 겁나많네 12:17 18 0
익들아 나 내가 쓰는 틴트 단종될 것 같아서 4개 쟁여뒀는데7 12:17 33 0
머리 길러보니까 여자들 왜 머리감는거 귀찮아하는지 알겠음4 12:17 34 0
나한텐 취업이 이래 1 12:16 139 0
내가 만든 스초생 40 28 12:15 881 2
아니 자기 홍일점인 모임 엄청 자랑하는거 왜 그러는거임?14 12:15 532 0
그럼 수분팩은 매일 해도 돼??? 12:15 14 0
내일 출근해서 지금 떡볶이 시킴 12:15 16 0
투썸 알바 소신발언 ㅋㅋㅋㅋ 25 12:15 899 0
ㄹㅇㅇㄹㅇㄹㅇ 영어 썡초보가 할만한 교재잇을까..3 12:14 21 0
지금 이 날씨에는 케이크 미리 배달 주문 해놔도 되겠지? 12:14 10 0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트리 개 이쁨24 12:14 1144 0
피티받으면 무조건 식단해야댐..? 6 12:14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