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나 지난달에 바지 몇 개 사서 210,000원 썼는데 이정도면 많이 쓴 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85 9:3949947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17 13:1621273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02 16:38946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47 14:5910693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8 14:1014747 1
이성 사랑방 나이들수록 소개팅주선도 빡세지는 느낌이야2 12.24 17:01 170 0
요즘 보이스피싱은 무미건조하게 받으면 간보다 그냥 끊네....2 12.24 17:01 18 0
내일도 알바 출근... 12.24 17:01 15 0
죽기 전에 캐나다 자유여행 갈 수 있을까2 12.24 17:00 20 0
Mbti별 공감능력 순위래 ㅋㅋㅋ22 12.24 17:00 772 0
폰트 아는사람 ...1 12.24 17:00 28 0
다들 이브에 많이 헤어지나... 12.24 17:00 41 0
카공할 카페 좀 골라주르 ㅠㅠ4 12.24 17:00 25 0
다들 초딩 중딩때 엄마한테 혼날때 맞았었어 다들?7 12.24 17:00 23 0
구미 탈출한 구미익 제발 고향 안 창피하게 해줬으면1 12.24 17:00 27 0
휴강 취소됐다 다 12.24 17:00 16 0
스타벅스 직원 있을까 스노우맨 바움쿠헨인가 그거 12.24 17:00 24 0
Entp 남자들 원래 재치있고 말잘하고 웃긴 스타일임?3 12.24 16:59 51 0
난 진짜 연애하면 안되겠다 12.24 16:59 29 0
요즘은 보험광고도 개인 핸드폰 번호로 오는구나.. 12.24 16:59 12 0
생각보다 재미없었던 해외여행지 있어?2 12.24 16:59 34 0
머리아파 이거 어떻게생각함5 12.24 16:59 30 0
내일 데이트하는 익들 점심때 뭐먹어???? 4 12.24 16:59 33 0
매년 느끼는건데 뭔가 갈수록 연말느낌이 없다4 12.24 16:59 28 0
우리지역은 진짜 불법체류자 단속 했다고 12.24 16:5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