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딱 이런 색으로 ㅎㅎㅎ

[잡담] 이런 립 추천 좀... | 인스티즈



 
익인1
퓌 위드아웃?
18일 전
글쓴이
고마웡
18일 전
익인2
내꺼 컬러그램 벨벳같은거 잇는데 색이 뭐더라
18일 전
글쓴이
아 누디블러 틴트??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349 01.11 17:2437592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346 01.11 09:4355145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204 01.11 11:0833419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116 01.11 10:1240272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0 01.11 10:0031439 0
인간은 환경빨인거 알고 성취느려도 무시안하게됨2 01.11 23:34 52 0
멀프 해놓고 그사람 친구삭제하면 내 원래 프사로 보여??1 01.11 23:34 9 0
이성 사랑방/ 썸붕 났는데 상대가 내 스토리 다 보거든?? 4 01.11 23:34 47 0
쿠팡플레이 그룹워치 사라짐??2 01.11 23:34 13 0
오징어게임2 7화때문에 시즌 전체 이미지 망가진거네5 01.11 23:34 387 0
이번주 내내 거의 누워만 있었다 01.11 23:34 10 0
여동생 어떡하면 좋을까? 01.11 23:34 17 0
사람이 소리없이 사라지면 이유 있어?5 01.11 23:34 36 0
와인 소모임 참가비용 6만이라는데 갈말6 01.11 23:34 33 0
방사선사인데 정형외과 근무 다시는 안할거야2 01.11 23:34 93 0
친구가 외국 클럽에서 술을 잘못시켜서 나온돈 반반해달라는데1 01.11 23:34 9 0
알바몬 면접볼때 이력서 챙겨 갈or말10 01.11 23:33 17 0
히키엿다가 첨 돈버니까 뿌듯함 01.11 23:33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비용 자기가 다 내면 16 01.11 23:33 85 0
프리파라 노래 들으니까 힐링된다 01.11 23:33 4 0
우울증은 정말 마음의 병이 맞는 것 같아 01.11 23:33 19 0
내 입술 이거 병원 가야겠지?? 헤르페스?인가?ㅠㅠ4 01.11 23:33 51 0
지방러 콘서트갈때 가방 뭐 가져가지4 01.11 23:33 14 0
일단 시작해야 의욕이 생기는 듯1 01.11 23:33 13 0
기독교 세계관 교육..? 하는 거 사이비는 아니지?10 01.11 23:3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